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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2.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기돌 | 2017.02.10 03:33:3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아침에 가볍게 호텔을 둘러보고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합니다.

미리 예약한 택시(봉고)가 제시간에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인터컨 타히티 안녕~~~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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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에서 무레아섬은 가깝습니다. 타히티섬에서 무레아섬이 그냥 보입니다. 

배타고 가는 방법도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만 저는 비행기를 탔어요.

무레아에서 보라보라 가서 다시 타히티 오는 비행기표에 요 타히티-무레아 구간을 추가하는게 그다지 비싸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인당 한 20불정도만 추가하면 타히티에서 무레아 가는 표를 붙일수 있었던거 같아요.


타히티 국제 공항으로 다시 왔어요. 국내선도 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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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쪽 상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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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있어서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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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비행기 출발 1시간전에만 공항에 도착하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체크인도 금방 끝납니다.

시큐리티 체크도 없네요. 시간되면 그냥 표 보여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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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흐리고 비가 많이 와서 탑승전에는 비행기 사진을 못찍고 무레아에 내려서 찍은 비행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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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Tahiti VT244편입니다. 타히티에서 무레아는 비행기로 15분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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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아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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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여 짧은 비행으로 무레아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항에 내려서 셔틀버스 타러 갑니다.

호텔에서 제안한 셔틀버스 비용이 좀 비싸서 그냥 로컬 업체를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Albert transports 이용했는데 공항에서 힐튼무레아 호텔까지 1인당 편도 1000xpf (대략 USD $10 정도) 였습니다. 요금은 운전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게 됩니다.


공항내 셔틀버스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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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타고갈 봉고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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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힐튼까지는 2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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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기는 했지만 경치가 이국적이였습니다. 무레아에 왔구나 느낌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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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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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엘리트멤버여서 인지 Concierge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웰컴 쥬스와 물수건... 드디어 무레아에 왔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기대도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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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무레아에 4박을 예약했는데요 첫날 하루는 Garden bungalow, 나머지 3박은 Overwater bungalow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숙박은 포인트 숙박으로 1박에 7만포인트, 총 28만 포인트 사용했습니다. 예약후 업그레이드 오퍼를 다음과 같이 호텔로 부터 받았습니다. 오버워터 방갈로로 업글에 대략 $110~120 정도였습니다.


Rates for these upgrade options are in XPF including taxes, per night                                                                

Upgrade to          

Garden Bungalow with pool Complimentary*

Deluxe Garden bungalow 5 500 XPF

Lagoon Bungalow 9 000 XPF

Overwater Bungalow 12 000 XPF

Panoramic Overwater Bungalow 29 000 XPF

Garden pool suite 29 000 XPF

* Complimentary upgrade with “my way” benefits upon availability at check in time


체크인시 첫날은 Garden bungalow with pool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하루지나 overwater bungalow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Garden Bungalow with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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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방 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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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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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110V/220V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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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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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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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풀고 맛있는 점심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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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직원분이 가져다 주신 웰컴 샴페인과 생수 앤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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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터방갈로 아니어도 객실 아주 훌륭합니다.

저희방에서 바라본 해변가... 저기 멀리 오버워터방갈로들이 보입니다. 내일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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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둘러봅니다. Gym도 괜히 한번 구경해 봅니다. Gym은 메인 건물에 있지 않고 차길 건너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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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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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옆에 테니스장도 있습니다만... 5분이상 플레이는 불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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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텔 로비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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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모습입니다. 설날 직전이라 중국식 장식들이 보입니다. 중국 관광객들 많이들 오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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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멋져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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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 안했지만 스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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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흐리고 비가 뿌립니다. 무레아 첫날이라 호텔 이곳저곳 구경하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잠을 청합니다.


Overwater Bungalow

가든방갈로에서 하루 잘 쉬고 다음날 Overwater Bungalow로 방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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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3일을 함께할 99호 방입니다. 생애 첫 오버워터방갈로 숙박입니다. 너무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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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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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천정이 아주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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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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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테이블에서 보면 이렇게 투명한 바닥을 통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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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eck 쪽으로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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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계단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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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바다 풍경입니다. 여기 누워서 몇시간을 바라봐도 지겹지 않았던 풍경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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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여기 deck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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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무레아가 스노클링 하기 좋습니다. 바다가 깊지 않은편이고 물고기들도 꽤 많았습니다.

인터컨 탈라소 보라보라는 오히려 물고기가 많지 않아서 힐튼에서 실컷 즐기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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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갈로에서 들어가면 바로 이런 장면이 연출됩니다. 사실 MSG 좀 쳤어요. 빵 던져주고 모은 애들이에요. 평상시에는 이렇게 많이 몰려있지 않습니다 ㅎㅎㅎ

동영상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링크 걸어요. 궁금하시면 한번 눌러보세요^^


https://vimeo.com/202328984



주변 객실들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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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희 객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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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터방갈로 주변 이모조모 사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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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도 찍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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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객실에서 찍은 주변 풍경 영상입니다. 역시 동영상인데 클릭 한번 해보세요^^


https://vimeo.com/202327620



룸서비스 한번 시켜 봤어요. 웰컴어메니티로 받은 샴페인과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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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샴페인을 오픈하는 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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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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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첫 오버워터방갈로 숙박이였는데요 대만족이였어요. 수중 환경도 만족스러웠구요.

일반 객실도 훌륭하지만 오버워터방갈로 강추합니다. 액티비티 등으로 호텔 밖 활동이 많을때는 굳이 안하셔도 될것 같고 호텔에서 스노클링 하시는 날 2~3일정도 오버워터방갈로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골드와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료로 제공되는 부페에 핫푸드는 포함이 안되고 핫푸드까지 먹으려면 1인당 10불정도 지불해야 했었는데요...

어찌된일인지 정책이 금년에 바뀐건지 풀부페가 무료라고 합니다. 좀 찜찜해 체크인 직원에게 한번더 확인을 했는데 핫푸드를 포함한 American Breakfast 가 무료라고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Arii Vahine

저희가 매일 아침 식사를 했던 식당입니다. 여기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Elmeo Bar 가 나오고 가로질러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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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은 아니였고 토요일이였나 일요일에 전통 악기와 노래를 연주해 주는 타히티 분들이 식당 앞에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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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 방번호를 알려주면서 보니 리스트에 방번호와 American Breafast 손님인지 Continental breakfast 손님인지등이 적혀있었습니다. 컨티넨탈 조식은 핫푸드가 빠진 부페 같았어요.


자리 잡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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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스테이션 주욱 둘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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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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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둘러봤으니 먹어야죠 ㅋㅋㅋ


몇일동안 먹은 음식들이 섞여 있어요. 절대 하루에 다먹은 음식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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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식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핫푸드로 나오는 음식들이 꽤 좋았구요 무엇보다 과일이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아 실컷 먹었습니다.

다음에 탈라소 편에 인터컨 조식 후기도 나오겠지마 조식은 힐튼 무레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골드 멤버 이상에게 풀부페 무료가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아침 배불리 먹으니 점심은 안먹어도 되겠더라구요 ㅋㅋㅋ



TOATEA CREPERI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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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식당인데요 저녁만 오픈합니다. 오버워터 방갈로 객실들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만 날씨가 안좋으면 오픈을 안하는데요 저희가 묵은 4박중에 첫 3박동안은 날씨가 안좋아 문을 안열었어요. 저희는 맛을 못보고 가는줄 알았는데 마지막날 다행히 오픈을 해서 방문해 보았어요. 가실 계획이시면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캡틴쿡하고 버섯이 들어간 크레페를 시켰습니다. 타히티 맥주도 주문해 봅니다. 드디어 첫 Hinano 흡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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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간쯤 되면 상어들이 식당 밑으로 배회하는 모습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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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은... 한 1/4 먹을때 까지는 아주 맛났어요. 그이후로는 느끼함이 좀 올라오긴 하더군요.

다먹긴 했는데... 한번 먹을만은 한데 두번 먹을 생각은 안났습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이날 여기서 밥먹으면서 모기한테 엄청 뜯겼습니다 ㅠㅠ 

흐리고 비가 온 직후라 더 극성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뜯기는걸 알면서도 막아내지 못했어요. 후기 쓰는 지금도 가려워요 ㅠㅠ



Elmeo Bar


체크인할때 받은 음료쿠폰 2장을 사용하러 하루 들렸어요. 럼이 들어간 칵테일만 선택가능했습니다.

이곳에서 오후 4~7시까지 해피아워라는데 역시 제한된 종류의 칵테일만 반값에 마실수 있습니다. BOGO 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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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koi Garden Cafe

tripadvisor link


한번 방문하려고 하다가 결국은 못간곳입니다. 힐튼 호텔에서 걸어서 5분쯤이면 갈수 있는 로컬 식당입니다.

점심시간만 오픈하고 대략 오전 11시에서 오후2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는데 오픈시간이 일정치는 않다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아도 닫는듯 하구요. 저희가 11시쯤 방문해 보았는데 이날 오픈을 안하는건지 저희가 좀 일찍 간건지 이렇게 닫힌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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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사먹는것보다 많이 저렴하게 점심을 해결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힐튼 무레아에 묵으신다면 한두번 정도 점심에 방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Activity

...

...

... 

아무것도 안했어요 ㅠㅠ

사실 하루정도 트럭투어등을 해볼까 생각은 했었는데... 4일중 3일동안 비가 쏟아졌어요.

게다가 2일째였는지 3일째였는지 하루 종일 비가 무지 많이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방에만 있은적도 있습니다.


그날 타히타섬은 홍수가 나서 국제공항이 폐쇄가 되었더군요. 6000가구 전기공급도 끊기구요. 나중에 탈라소 GM에게 들으니 20년만의 큰홍수 였다고 합니다 @.@

혹시 무레아에 갇히는건 아닌가 잠시 걱정을 했습니다. 폭망의 기운을 여전히 몰고 다니는 기돌입니다 ㅠㅠ


덕분에(?) 액티비티 할 기회도 없어서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ㅋㅋㅋ



Hilton Moorea 정리

1. 골드멤버이상에게 전과 달리 hot food가 포함된 American Breakfast가 제공됩니다.

2. 오버워터방갈로 업글 비용이 110~120불 정도로 그래도 질러볼만 합니다. 업글 강추합니다.

3. 근처에 별다른 로컬마켓이 없는듯 합니다. 로컬마켓 가시려면 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비싼편이에요. 음식 음료등 미리 준비해 오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4. 로컬 식당 중에 셔틀을 무료로 보내주는 곳들이 있다고 하니 호텔 음식 질리시면 이용해 보실만 합니다.

5. 저희 아무생각없이 무방비로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갔다가 모기 엄청 물렸습니다. 물린디, 모기퇴치약등 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6. 스노클링 장비 무료로 빌려줍니다. 수심이 그렇게 깊지 않아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용기내어 라이프자켓 안 입고 스노클링 해봤네요.

7. 카약 타는 재미도 아주 쏠쏠 합니다. 무료대여입니다.


마지막으로 카약 타고 찍은 동영상 하나 더 올려봅니다^^


https://vimeo.com/20249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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