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이제 여행 마무리입니다. 홍콩역에서 AEL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KLOOK 사이트에서 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AEL 바우처를 홍콩역 Customer Service Center에서 실제표와 교환을 합니다.


17P1090376.JPG


17P1090377.JPG



30여분 달려 홍콩 국제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옥토퍼스 카드에 남은 잔액을 아래 카운터에서 돌려받았어요.


17P1090383.JPG



Cathay Pacific First Class Check in 카운터 입니다.


17P1090378.JPG



새벽 00:30분 출발 비행기인데 체크인을 오후 5시경에 했어요. 직원이 왜 이렇게 일찍왔냐고... ㅋㅋㅋ

체크인 마치고 바로 라운지 찾아갑니다.



Cathay Pacific Wing/Pier First class lounge


홍콩 국제 공항에서는 케세이 라운지가 여러군데 있는데 저희는 Wing 일등석 라운지와 Pier 일등석 라운지를 방문했습니다.

출국 심사 대기줄이 길어서 30여분 걸린듯 합니다. 출국장으로 나가자마자 왼쪽으로 Wing 일등석 라운지가 있어요.


17P1090385.JPG


17P1090386.JPG



입구에서 Wing 라운지 이용후 Pier 라운지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는 답을 받고 신나게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한편에 준비된 음식과 음료가 있구요...


17P1090387.JPG


17P1090388.JPG


17P1090389.JPG


17P1090390.JPG


17P1090391.JPG


17P1090393.JPG



이것도 훌륭하지만 패쑤하고 식당으로 가봅니다.


17P1090399.JPG


17P1090427.JPG



자리 잡고 메뉴를 둘러봅니다.


17P1090398.JPG


17P1090395.JPG



부페식으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따로 메뉴에 있는 단품 요리들 주문도 가능합니다.

부페 코너...


17P1090400.JPG


17P1090401.JPG


17P1090402.JPG


17P1090403.JPG


17P1090404.JPG


17P1090405.JPG


17P1090406.JPG


17P1090407.JPG


17P1090408.JPG


17P1090409.JPG


17P1090410.JPG


17P1090411.JPG


17P1090412.JPG


17P1090413.JPG


17P1090414.JPG



부페 음식들이 아주 훌륭합니다. 잔뜩 집어온 부페 음식들이에요.


17P1090416.JPG



스시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17P1090418.JPG


17P1090419.JPG


17P1090421.JPG



샴페인을 시작으로 맥주로 넘어갑니다.


17P1090422.JPG



주문한 단품 요리들입니다.


Fried Silver Needel Noodles


17P1090415.JPG



Pan fried Paprika and Fennel Rubbed Garoupa


17P1090420.JPG



Beef Stew


17P1090425.JPG



부페 음식도 훌륭했고 단품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배가 터지지만 부페 음식 좀더 욕심내 보았습니다.


17P1090423.JPG


17P1090426.JPG



Wing 라운지 식당에서 배터지게 먹고 라운지 둘러봅니다.


17P1090428.JPG


17P1090437.JPG


17P1090442.JPG



바텐더분 사진만 찍어 봅니다.


17P1090444.JPG



샴페인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엣 샹동입니다.


17P1090447.JPG


17P1090439.JPG



마셔야죠 ㅎㅎㅎ


17P1090453.JPG


17P1090454.JPG



샴페인도 맛나고 주전부리 쿠키들도 너무 맛있네요. 라운지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17P1090446.JPG


17P1090445.JPG



Wing 일등석 라운지에는 이렇게 욕조가 딸려있는 샤워실이 있습니다. 이용은 못하고 내부 사진만 찍었습니다.


17P1090430.JPG


17P1090432.JPG



Wing 일등석 라운지 정말 기대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이제 Pier 라운지로 이동합니다. 바쁩니다 ㅎㅎㅎ


Wing 라운지 나올때 탑승권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다시 돌아와도 된다는 도장입니다^^


17P1090478.JPG



남은 홍콩 달라를 면세점에서 다 털어버리고 Pier 라운지로 들어갑니다.


17P1090479.JPG


17P1090481.JPG



Wing 일등석 라운지 보다는 한적합니다.


17P1090482.JPG


17P1090485.JPG 


17P1090509.JPG



입장하자마자 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17P1090483.JPG



예약을 마치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또 먹을수 있음에 놀랍니다 @.@


17P1090486.JPG


17P1090513.JPG



자리 잡고 아내는 티, 저는 샴페인 받습니다.


17P1090519.JPG


17P1090521.JPG


17P1090523.JPG



단품 음식을 시켜봅니다. 이곳은 Wing 라운지처럼 부페 스테이션은 없습니다.


Wonton Noodle


17P1090527.JPG



Wok Fired Duo of Clam


17P1090528.JPG


17P1090529.JPG



Sauteed Chicken with XO sauce


17P1090531.JPG



Angus Beef Burger


17P1090534.JPG



식사를 마칠즈음 마사지 준비콜이 옵니다.


17P1090533.JPG



Pier 일등석 라운지에는 15분 마사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대기 시간이 길수 있으니 입장 하시자마자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등마사지, 아내는 발마사지를 선택했습니다.


17P1090537.JPG



17P1090535.JPG


17P1090539.JPG



발마사지는... 기대와 달리 마사지 하시는분이 너무 건성건성 하신듯 합니다.

제가 받은 등마사지는 그런대로... ㅎㅎㅎ  


마사지를 마치고 라운지 한편에 자리잡고 좀 쉬어봅니다.


17P1090502.JPG


17P1090503.JPG



탑승이 가까워 옵니다. 샤워실도 이용했네요.


17P1090546.JPG


17P1090547.JPG


쥬스하나 꺼내 마셔봅니다.


17P1090507.JPG



생맥 자동 기계도 있는데 여기서 맥주 뽑아 마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17P1090508.JPG



한국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747이 보입니다.


17P1090549.JPG



식당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이스크림 주문해서 먹습니다. 이게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으로 기억이 됩니다 ㅎㅎㅎ


17P1090541.JPG




Wing/Pier 일등석 라운지 총평

듣던대로 훌륭합니다. 음식 주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Pier 일등석 라운지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요 두군데 다녀본 제 느낌으로는 Wing 일등석 라운지가 의외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단품 주문 가능한데다 부페 스테이션이 추가 되어서 음식이 아주 풍성해서였습니다. 반나절 호사를 누렸네요. 다시 방문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athay Pacific CX872 HKG-SFO First Class


한 5시간정도 라운지 두곳에서 배터지게 먹고 맛사지 잘 받고 즐기다가 탑승하러 갑니다.


홍콩에서 저희를 샌프란시스코까지 데려다 줄 보잉 777-300ER CX872편입니다. 자정이 조금넘은 12:30am에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에 밤 10:05pm 도착하게 됩니다. 비행시간은 12시간30분 정도입니다.


17P1090555.JPG



탑승 합니다.


17P1090557.JPG


17P1090560.JPG


17P1090561.JPG



먼저 비즈니스석을 휙 둘러봅니다.


17P1090565.JPG


17P1090566.JPG


17P1090567.JPG


17P1090568.JPG


17P1090570.JPG



비즈니스석을 빠르게 둘러보고 일등석으로... (원래 아내가 일등석 자리였는데 제게... 양보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ㅋㅋㅋ)

일등석 6자리에 탑승객은 3명이였습니다.


17P1090571.JPG


17P1090573.JPG



제자리 2K 입니다.


17P1090574.JPG


17P1090583.JPG



좌석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헤드폰 보관함.


17P1090582.JPG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널직합니다.


17P1090584.JPG



자리 무지 넓죠.


17P1090585.JPG


17P1090587.JPG



겉옷 보관함


17P1090590.JPG



비어있는 옆자리도 찍어봅니다.


17P1090588.JPG



좌석은 좀 오래된 흔적이 곳곳에 보이기는 합니다.

준비된 Amenity와 잠옷입니다.


17P1090575.JPG


17P1090594.JPG



Amenity는 평범하네요.


웰컴 드링크는 Krug... 얘는 오늘 제거에요.


17P1090578.JPG


17P1090579.JPG


17P1090580.JPG



이맛에 일등석 타나 봅니다.


17P1090581.JPG



물수건 준비해 주시네요.


17P1090591.JPG



이미 라운지에서 배불리 먹은터라 기내에서는 큰 욕심 부리지 않기로 합니다. 샴페인 한잔 마실쯤 이륙을 하네요.

이륙 하고 순항고도에 진입하자 마자 식사가 제공됩니다. 저녁을 이미 배불리 먹었고 시간은 새벽 1시경쯤일듯 한데 식사를 또 먹네요. 즐겁고도 괴롭습니다^^


일등석의 상징... 캐비어입니다. 맛은 그냥 짭짤한 생선알입니다. 맛도 잘 모르면서 비싸다니 꾸역꾸역 다먹어 봅니다.


17P1090610.JPG



승무원분의 친필 카드... 감사하네요.


17P1090612.JPG



식사는 중국식으로 선택을 합니다. 원래 스프가 순서상 먼저 나오는듯 한데 비행기가 좀 흔들려서인지 뜨거운 스프말고 차가운 음식이 먼저 나왔던것 같습니다. 승무원분이 기장 지시로 그렇게 되었다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먼저 나온 오징어 요리.


Soy marinated cuttlefish and Szechunan cucumber salad


17P1090613.JPG



나중에 나온 스프입니다.

Pork soup, winter melon, chicken and barley


17P1090615.JPG



메인 요리

Braised chicken, abalone, broccoli, carrot and steamed jasmine rice


17P1090616.JPG


17P1090618.JPG



쟈스민밥 맛나네요. 저는 좀 특이하게 요런 밥이 맛있네요^^

티로 입가심을 합니다.


17P1090619.JPG



후식도 챙겨 먹습니다.

Warm hazelnut cake, chocolate ice cream and vanilla sauce


17P1090621.JPG



잘 먹고 이제는 취침 시간입니다. 승무원분이 잠자리를 잘 준비해 주셨어요.


17P1090622.JPG



많이 타본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가 타본 항공기 좌석중에 잠자리가 제일 편했습니다. 몇시간 정말 아주 편하게 잠을 잤어요.

이불이 두껍지도 않은데 너무나 따뜻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케세이 일등석 좌석+침구류 엄지척입니다. 제게 제일 만족스런 경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쵸콜렛도 주셨구요 그래서 차도 곁들였어요.


17P1090625.JPG


17P1090626.JPG



잠도 좀 자보고 영화도 몇편 봤어요. 


17P1090627.JPG


17P1090629.JPG



도착 하기전 두번째 식사입니다. 사실 중간에 주문가능한 음식들이 있었는데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쉽긴 했지만 배터져 죽을까봐 간신히 참았습니다.



Starters로 과일과 각종 빵류...


17P1090630.JPG


17P1090633.JPG



카푸치노 받았던듯 합니다.


17P1090634.JPG


17P1090636.JPG



Krug 만 마셔서 좀 아쉬운 마음에 다른 와인을 시켜봤네요.


17P1090637.JPG


17P1090638.JPG



메인은 딤섬 selection을 선택했습니다.


17P1090639.JPG



하나 하나 모두 맛있었습니다.


17P1090640.JPG



17P1090641.JPG


17P1090642.JPG


17P1090643.JPG


17P1090644.JPG



제 입맛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비즈니스석에도 같은 딤섬이 나온듯 한데 아내는 별로라네요 ㅎㅎ

점점 도착시간이 다가옵니다. 아쉬운 마음에 Krug 계속 이어갑니다. 영화를 보며 나머지 시간을 보냈네요. 


17P1090645.JPG



12시간여의 지나 샌프란시스코 상공에 도달합니다. 야경이 아름답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드네요. 또 타볼수 있을지...

이렇게 10여일간의 짧지만 너무 즐거웠던 대만 홍콩 여행을 마무리 하네요. 너무 우려 먹은면도 있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지난 시리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미국 국립공원 어디어디 다니셨나요?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비지니스 라운지 후기, TG800 방콕 -> 홍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방콕<->치앙마이 항공 후기 및 치앙마이 Le Meridie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치앙마이 여행 후기, 도이스텝, 보쌍마을, 샴깽팽 온천, 무앙온 동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옐로우스톤 여행기 (Grand Teton, Yellowstone, Cody, Bend, Crater Lak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하얏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하얏 일반룸, 스윗룸, 클럽라운지 후기 + 후아힌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Sherato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홍콩 하얏 샤틴 후기 + 홍콩발 인천행 OZ722 비지니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1 (Korbel Champange / Vians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2 (Bartholomew Park Winery / Gundlach Bundschu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3 (St Francis / Alexander Valley Viney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4 (Hanna Winery / Chateau St Jean Vineyard / Landmark Vineyar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Hoilday Inn Silom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Four Point by Sherato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Westin Grande Sukhumvit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Plaza Athenee Bangkok A Royal Meridien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1탄 (SFO 국내선 AA Admiral 라운지 / AA#20 SFO->JFK First Class / The Tower of the Waldorf Astoria New York, Cole Porter Suit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2탄 (AA#104 JFK->LHR First Class / Radisson Blu Champs Elysees Paris / 나비고 교통카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3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1 지베르니(Giverny) / Bistrot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4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2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 / Sous Le Porch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5탄 (Park Hyatt Paris Vendome / 오랑주리 미술관)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6탄 (오르세미술관 / Cafe du Cadran / Stohrer / 몽주약국 / 룩상부르크 공원 / Cafe du Flore / 노틀담성당 / L'ardois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7탄 (Paris Marriott Opera Ambassador /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3 프로방 (Provin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8탄 (라파예트 백화점 / 앵발리드 (Les Invalides) / 파리에서 만나뵌 유자님)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9탄 마지막편 (CDG LH Salon Lounge / CDG->MUC LH2229 Business class/ MUC LH First Class Lounge / MUC->SFO LH45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소살리토 Poggio / 캘리포니아 Petaluma 로컬 맥주 brewery Lagunita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꼬창(Koh Chang)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Carmel Dametra Cafe 식당 / 샌프란 Anchor Oyster B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보스톤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여행 후기 (왕궁 / 왓프라깨우 / 왓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네바다 Carson City Governors Mansion / Virginia City / 젤리벨리 투어 / 버드와이저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Watsonville Air Show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마모 공식 지정 여인숙 Hyatt Highlands In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Lake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Radisson Chatsworth(LA) /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 Park Inn by Radisson Fresno /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Mendoci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12년 짤막한 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Brix Sunday Brunch Buffet / Hyatt Vineyard Creek / Russian River Brewing Co / Hook & Ladder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1탄 (런던, 에딘버러, 하이랜드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2탄 (파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3탄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루체른, Riggi 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4탄 마지막편 (오스트리아 그라츠/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 Moro Rock Trai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추가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King's Canyon National Park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1 (Grand Canyon NP / Horse Shoe Ben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2 (Glen Canyon Dam / Upper Antelope Canyon / Monument Valle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3 (Arches Canyon NP / Canyonlands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4 (Capitol Reef NP / Bryce Canyon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5 (Zion Canyon NP) / 금내올 일주년 소회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iagara Falls / 캐나다 동부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캐나다 동부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근교 Rockport 여행 / BOS AA lounge / DFW Centurion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국립공원 Taft Point 트레일 / Yosemite Lodge at the Fal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Tioga Pass / Mono Cone 햄버거 / Taylor Creek Visitor Center / Hyatt Regency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armel Highlands Inn Townhouse Suite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여행, Boise Idah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티모님 따라하기 - Mlife 플랫 달고 다녀온 라스베가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FL SF 49ers Levi's Stadium Tour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Puerto Vallarta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1 (SFO AMEX Centurion Lounge / SFO-IST TK80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2 (이스탄불 터키항공 CIP 라운지 / IST-MLE TK730 Business / MLE Domestic Maldivian Moonima Lounge / MLE-GKK Q2264 Economy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3 (Park Hyatt Maldives Hadaha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4 최종회 (GKK->MLE Q2264 Economy / MLE Leeli Lounge / MLE->AUH EY279 Business Class / AUH Terminal 3 Etihad Premium Lounge / AUH-SFO Etihad EY183 First Suite / Etihad Chauffeur Servic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4박5일 하와이 오아후섬 여행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후기 / Ferry Building / SF Westfield VIP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FO AA Admiral Lounge / SFO-LAX AA 5922 First / LAX Qantas First Class Lounge / LAX-NRT JL 61 First / NRT JAL First Class Lounge / NRT-ICN JL 959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한국 먹방 위주 놀러다닌 후기입니다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제주 하얏 리젠시 스윗룸 및 클럽라운지 / Park Hyatt Seoul 스윗룸 / 설악 대명 리조트 / 속초 대포항 / 상암동 나들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 긴자나들이 / 우동신 / Park Hyatt Tokyo / 기무라야 소호텐 / 미도리 스시 긴자점)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RT ANA First Suite Lounge / NRT-SFO ANA NH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Grand Hyatt San Francisco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entric Fisherman's Wharf San Francisco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1. 출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2.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3.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객실 / 장보기 / 조식)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4. 마지막편 - 인터컨 탈라소 얘기 조금더 그리고 돌아오는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1. SFO Centurion Lounge / SFO EVA Lounge / EVA 항공 SFO->TPE Royal Laurel Class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2. Grand Hyatt Taipei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3. 대만 관광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4. 대만 타오위안 공항 Cathay Pacific Lounge / Cathay Pacific CX495 TPE->HKG First Class / HKG 홍콩 국제공항 Arrival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5. Grand Hyatt Hong Kong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6. Conrad Hong Kong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7. 홍콩 여행

35 댓글

마이크

2017-08-04 10:45:44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기돌

2017-08-04 11:05:47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axwell

2017-08-04 10:48:10

캐세이 라운지 엄청 나네요!! 알래스카 마일은 꼭 SFO-HKG-중동으로 써서 원없이 타 봐야겠습니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SFO-HKG 비행 편은 많은데 퍼스트 좌석 들어가는 건 딱 한 편이군요 ㅠㅠ

기돌

2017-08-04 11:07:19

네 SFO-HKG은 일등석이 있는 비행편이 없는 날도 있고 하루에 한번인 경우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LAX에서 출발이 가능하시다면 비행편이 훨씬 많습니다.

알라스카 마일은 편도에도 스탑오버가 된다는 점이 아주 매력입니다.

Maxwell

2017-08-04 11:14:44

생각해 보니 LA까지는 알래스카 좌석만 있으면 추가 차감 없이 연결편도 나오겠네요. 팁 감사드려요!

기돌

2017-08-04 11:22:35

가능하시면 LAX로 가시는게 비행편 찾기는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조만간 가시는건가요?^^

Maxwell

2017-08-04 12:12:18

내년 5월쯤에나 갈 수 있음 좋겠네요 ㅎㅎ

순둥이

2017-08-04 10:59:15

기돌님 요즘 샴빠 되신것 같으셔욤 기돌=맥주 공식 와해설 ===3=3 ^^

기돌

2017-08-04 11:08:03

비싼거 마시려고 잠시 맥주를 내려놨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다시 맥주로 ㅋㅋㅋ

그나저나 회장님 오랜만이세요^^

노을빛

2017-08-04 11:03:24

기돌님 여행기는 항상 눈호강이 즐겁습니다~ 꼼꼼한 여행기 늘 감사 합니다~~

기돌

2017-08-04 11:08:57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시는 분들 최대로 뽕뽑아 드시라고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하긴 하는데 사진만 올리다 마는 느낌이에요^^

샌프란

2017-08-04 11:25:58

간 만에 들어오니 기돌님 글이 있네요. 사진 만 봐도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전 요즘 칩거중입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기돌

2017-08-04 11:58:44

얼마전 다녀오신 여행 여파가 크신듯 합니다. 잠시 휴식중이신가 보네요^^

칩거하시면서 다음 여행 준비중이실거 같은데... ㅎㅎㅎ

차도남

2017-08-04 16:43:52

우와 라운지 ㅎㄷㄷ 하네요!! 아직 어떤 항공이든 일등석은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데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가고 싶어서 홍콩발은 무조건 케세이로 타야겠네요. ^^ 

기돌

2017-08-04 18:11:50

홍콩발 케세이 타실수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여기 일등석 라운지는 한번 꼭 가볼만 합니다. 실망하시지 않을거에요.

스마일

2017-08-04 17:39:16

역시 라운지 음식이나 기내식 사진은 기돌님이 최고네요. 게다가 그 많은 음식과 고급술들을 드시고 마시는 양을 보면 대단하신분이십니다.

00:30 분 출발에 5시 정도에 가야지 2개의 라운지를 갈수 있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기돌

2017-08-04 18:14:24

이제는 제가 아무리 소식한다고 해도 믿을분들이 한분도 안계실듯 합니다 ㅎㅎㅎ 

괜찮은 일등석 라운지들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적어도 5시간정도는 여유가 있으셔야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식사부터 샤워실 이용에 마사지 이용등등... 5시간도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마일모아

2017-08-04 18:02:18

짧은 듯 긴 여정 고생이 많으셨어요!

기돌

2017-08-04 18:15:12

한 10일 일정이였는데 정신 없이 지나갔습니다. 재밌게 잘 즐겨서 그렇게 고생스럽지는 않았어요^^

모밀국수

2017-08-04 21:51:14

와 라운지 음식들이 다다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봐도 부러운 일등석!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기돌

2017-08-05 00:52:54

정말 라운지 장난 아니였습니다. 다시 가볼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시 누려 보고 싶었던 경혐이였네요^^

마만세

2017-08-05 12:55:18

정성스런 후기 많이마니 감사합니다. ...

2년전에 들렸던 비즈니스 라운지도 사람이많아 복잡했지만 

음식도 괜찮고 샤워실도 많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언제나 1 등석 을   부럽습니다

기돌

2017-08-06 16:46:47

마만세님 잘봐주셔석 감사드립니다. 케세이 라운지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 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ocean

2017-08-05 13:15:52

홍콩 캐세이 일등석 라운지 정말 갑이네요 :) 이코노미만 타 보았는데 저도 한 번 타 보고 시퍼요....

홍콩에서 딤섬 먹고파서 저도 요번 한국행은 다이렉트가 아닌 홍콩을 거쳐 가는 비행기로 예약해야 겠어요, 제가 가고자 할 때 운이 좋아 자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간간이 저렴하게 나오는 캐세이 레비뉴 티켓으로 홍콩이나 가서 맛 난 딤섬이나 마니 먹고 와야겠어요.


부러운 후기 감사해요!

기돌

2017-08-06 16:48:54

한국 방문하실때 홍콩 들리는 여정 아주 좋아보입니다. 저도 한국 방문 기회 생길때마다 일본, 홍콩등 꼭 넣으려구요. 저도 딤섬 먹으로 또 가고 싶네요^^

narsha

2017-08-06 10:28:38

기돌님 여행기는 완전 럭졀 일뜽석만 타시네요. 부럽부럽.

일등석 딤섬은 어떨까 음 그 맛이 궁금해요. 뉴욕에서도 일등석에서 나오는 것 같은 딤섬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있을까요? 오늘 딤섬이 땡기네요.

요 딤섬이 한자로 점심인데...

기돌

2017-08-06 16:50:20

딤섬 맛있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식당에서 방금 따듯하게 나온게 더 맛있습니다. 비행기 음식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저도 딤섬 좀 땡기네요 오늘^^

유나

2017-08-06 10:48:17

드디어 홍콩 라운지에 다녀 오셨군요! 옛날 생각에 지난 사진들을 찾아보다가 기돌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비슷한게 있어서 한 장 올려 봅니다. 홍콩 라운지와 케세이 일등석, 아아, 한 여름밤의 꿈 처럼,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이제 남은 건 사진 뿐 이네요.


Pier.jpg




기돌

2017-08-06 16:52:49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듣던대로 기대대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데 기회가 올지 모르겠어요.

Pier도 좋았고 Wing도 너무 좋았네요^^

브람스

2017-08-06 21:43:03

Renovation 한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들은 매우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럽더군요. 몇달 전 런던에 있는 라운지도 다녀왔는데 홍콩처럼 따로 시켜 먹을 수 있는 식당코너도 있고 좋았습니다. AA 라운지 갈 필요가 없어요 ㅋㅋ 저는 홍콩 경유할 일이 있으면 (많아 봤자 1년에 2-3번이지만요) 경유시간을 일부러 3시간 이상 하려고 해요... 이노무 라운지 때문에요. ㅋㅋ 

기돌

2017-08-11 01:27:57

저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있는 케세이 라운지에서 역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정말 이노무 라운지 때문에 살무지 찝니다 ㅋㅋㅋ

똥칠이

2017-08-07 19:28:02

감동스런 후기네요
일등석을 양보하시다니 사모님 마음결이 비단결같습니다

기돌

2017-08-11 01:29:00

강하게 거부하지 못한 제자신이 좀... 쫌스럽기 했지만... 어차피 아내는 술을 못마시니 제가 일등석을 가야 가성비가 좋다는 저혼자만의 위로를 해봤습니다.

감사해 하며 살겠습니다 ㅎㅎㅎ

monk

2017-08-07 20:25:50

항상 멋진 여행기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곳을 멋지게 돌아다니시는 건지....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진들을 찍고 공유해 주시는 건지.. 그저 감탄이네요.

요 여행기 끝나고 나면 또 어떤 여행이 펼쳐질지 제거 두근두근 합니다. ^^

기돌

2017-08-11 01:30:10

monk님 잘 지내시죠?^^

가는곳마다 후기를 올려서 그렇지 1년에 한 두번정도 다녀오는 여행이에요 ㅎㅎㅎ

다음 여행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Page 1 / 38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15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43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4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108
updated 115099

고등학생 해외 여행시 핸드폰과 DATA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9
ALMI 2024-06-07 531
new 115098

울타리 보수시 이웃집과 경비부담

| 질문-기타 6
  • file
doomoo 2024-06-07 622
updated 115097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20
하성아빠 2024-06-07 2966
updated 115096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77
UR_Chaser 2023-08-31 63216
updated 115095

[6/7/24] 발느린 늬우스 - 바빠요 바빠. 그래도 발늬는 올라갑니다 'ㅁ')/

| 정보 40
shilph 2024-06-07 1902
new 115094

휠 오브 포츈의 펫 세이젝이 41시즌만에 은퇴하시는 군요..

| 잡담 1
  • file
heesohn 2024-06-08 130
updated 115093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967
updated 115092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21
꼬북칩사냥꾼 2024-06-06 1973
updated 115091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002
new 115090

엘에이 인근 메리엇 85k 숙박권 사용할 최고의 호텔은 어디일까요?

| 질문-호텔 5
또골또골 2024-06-07 711
updated 115089

나트랑 나짱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 정보-호텔 6
  • file
지지복숭아 2024-05-31 1747
updated 115088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37
Necro 2024-06-05 3539
updated 115087

[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18
shilph 2024-05-28 1409
updated 115086

콘래드서울 4천억에 매각

| 잡담 5
자몽 2024-06-06 3473
updated 115085

[사진으로만 보는] Mt. Rushmore, Badlands NP, Theodore Roosevelt NP

| 정보-여행 11
  • file
개골개골 2024-06-01 1082
updated 115084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6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396
updated 115083

효과적인 차콜 그릴 그레이트 청소도구 소개합니다.

| 정보-기타 26
ddolddoliya 2024-05-22 2549
updated 115082

EB2 (대학교 교직원)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공유

| 정보-기타 8
기린기린 2024-06-06 779
updated 115081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26
Bella 2024-05-31 1500
new 115080

UR 포인트 파트너에게 트랜스퍼하는게 안되네요

| 정보 1
네모냥 2024-06-08 337
updated 115079

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한 준비 -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할까요?

| 질문-은퇴 8
  • file
Jester 2024-06-07 1738
new 115078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2
Soandyu 2024-06-07 244
updated 115077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3
  • file
마모신입 2021-04-12 4895
updated 115076

코스코 마사지 체어 구입 직전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7
아버지는말하셨지인생을즐겨라 2024-06-07 1062
updated 115075

[개악?] 케1 벤처 X 매년 나오는 300 불 여행 관련 statement credit -> 300 불 쿠폰으로 변경

| 정보-카드 68
레딧처닝 2023-09-13 7917
updated 115074

[부동산] MF (Multi House) 투자의 출발점- 매물 찾기와 집사기 프로세스

| 정보-DIY 76
사과 2022-01-03 9212
new 115073

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 정보-항공 2
snowman 2024-06-07 297
updated 115072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8
  • file
kaidou 2024-06-07 732
updated 115071

Google nest Thermostat 교체 후 A/C 작동이 안됩니다

| 질문-DIY 16
  • file
모찌건두부 2024-06-06 995
updated 115070

[6/13/2024 오퍼 종료 예정]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14
Alcaraz 2024-04-25 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