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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행 막바지네요. 마지막날 여행은 밀라노 시내 투어입니다.

주요 관광 포인트는 두오모 성당과, Sforzesco 성 입니다. 먼저 두오모 성당 구경하러 갑니다.

 

파크 하얏 바로 옆에 있는 갤러리아 몰을 지나 두오모 성당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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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이라 좀 한산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멋지네요. Swarovski 에서 만든건가 봅니다.

트리 주위로 스와로브스키 작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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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을 통과 하면 바로 두오모 성당입니다. 오전 9시경입니다. 성당과 성당 지붕쪽 관람 할때 대기줄이 길다는 얘기를 들어서 일찍 찾았네요. 월요일 9시경에는 한산했어요. 그래도 중국 단체 관광객들분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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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성당 앞 광장도 한번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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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두오모 성당 입장권 구매를 합니다. 입장권은 성당이 아니라 성당옆 건물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중간에 동그라미친 곳에서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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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직원이 있었는데 먼저 대기표를 받으라고 기계에서 대기표를 뽑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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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시간이라 대기표가 별 의미는 없었습니다 ㅎㅎㅎ

바로 카운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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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표도 팔고 기념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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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두오모패쓰 A를 구매했어요. 성인 1인당 16유로입니다. 패쓰 A와 B의 차이는 Terrazze 올라갈때 엘리베이터를 타느냐 걸어서 올라가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냥 성당 내부만 구경하실분들은 3유로만 내시면 됩니다.

두오모패쓰에는 성당내부 관람, Terrazze 입장, 성당아래 유적지 관람, San Gottardo church 입장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고 보니 저희는 San Gottardo 교회는 방문하지 않았네요.

 

입장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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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는 입장표 자동 판매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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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구매하고 바로 성당 내부 관람하러 갑니다. 성당 관람은 오전8시에서 오후 7시까지였습니다.

저희는 9시 좀 넘어 입장 했어요. 아직은 관람객이 많지 않네요. 하지만 붐빌때는 꽤 한참 기다려야 하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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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무장경찰 아님 무장군인들이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밀라노 두오모성당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라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정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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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30여분 구석구석 둘러봤어요. 저희는 성당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가 성당 내부에 있는줄 알았는데요 계단은 확인 못했는데 엘리베이터 타는곳 입구는 성당을 나가서 다른곳에 있었어요. 한번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온다고 해서 성당 내부 구경을 일단 다 마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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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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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한편에 지하 유적지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두오모패쓰 입장권을 스캔하고 입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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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한번 볼만은 한데 굳이 일부러 따로 돈내고 볼만한 정도는 아닌걸로... ㅎㅎㅎ

두오모패쓰 구매하시면 가셔야 하구요 ㅎㅎㅎ

 

성당내부 관람을 마치고 옥상 Terrazze 올라가기로 합니다. 성당을 나와서 밖에서 엘리베이터 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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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려고 했더니 입구에서 직원이 맨꼭대기는 지금 못간다고 합니다.

이틀전에 내린비에 겨울 쌀쌀한 날씨가 더해져서 얼음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미끄러워서 위험성이 있어서 그런듯 했어요.

개런티는 못하지만 오후에 다시 와보라고 합니다 ㅠㅠ

 

그럼 표를 팔때 얘기를 해줘야지 ㅠㅠ

 

할수 없이 옥상 관람은 오후에 다시 시도해 보기로 하고 두번째 장소인 스포레짜 성으로 향합니다.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멀지 않은곳에 있어요. 슬슬 걸어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이 있다는 공원에 가서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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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는길에 들려본 Palazzo Clerici 입니다. Clerici 가문의 집이였던 곳이라는데 화려한 내부 공간으로 유명하다네요.

무료 관람 했다는 후기를 봐서 와본곳인데, 저는 아무때나 관람 할 수 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가끔 잠깐씩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겉만 둘러보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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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포르체스코 성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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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과 꽤 큰데 중세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채였습니다. 건축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참여했다고 해 더 유명한듯 합니다.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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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밀라노시 모습입니다. 맨 위에 성채를 포함해서 전체 시가 성곽으로 둘러싸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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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나갔는데 해자 규모도 아주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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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내부 한편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이 있는데 저희가 방문한 월요일은 문을 닫아서 아쉽지만 구경을 못했습니다.

성  뒤편으로 아주 넓은 공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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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개선문이 보여 거기까지 걸어갈까 하다가 사람들도 별로 없고 흑형들이 중간 중간에 있어서 멀리 구경만 하고 돌아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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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크체스코성을 구경하고 라스칼라 극장 내부 투어를 해보기로 했어요. 막시님 후기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막시님 후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왜나면 이날 극장에 이벤트로 일반인 내부 관람이 허용되지 않았거든요. 극장 앞에 이벤트 관련된듯한 어린아이들과 인솔하시는 분으로 바글바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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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발걸음을 돌려 두오모 성당 옥상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옥상 꼭대기까지 입장이 허용된다고 하네요. 앗싸!

엘리베이트를 타고 좁은 통로를 돌고 돌아 옥상 꼭대기 까지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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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꼭대기로 연결된 마지막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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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당 지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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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있으면 미끄러져서 위험하긴 하겠더라구요. 구경 잘하고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마지막 저녁을 먹으로 나갔어요.

밤에 멀리서 바라본 스포르체크코 성입니다. 식당이 이근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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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우연히 찾은 식당인데 점심 시간에 현지인들로 바글바글 해서 궁금해서 들여다 봤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여서 점심을 먹으려다가 그냥 지나쳤던 곳입니다. 계속 생각이 나서 저녁에 방문해 보기로 한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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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rna San Tomaso 라는 식당인데 다음편에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로컬들이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식당으로 보였습니다. 좀 싸게 이태리 음식 먹고 싶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큰기대는 마시고 ㅎㅎㅎ 그래도 인심 좋아 보이시는 할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시는듯 한곳인데 정감있는 분위기를 즐기시게 됩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날이라 너무 아쉬워서... 이태리와서 피자 한번더 먹고 싶어 찾아간 Piz 라는 피자집입니다.

가는길에 다시 찍어본 두오모 모습입니다. 언제 봐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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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였습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방문하시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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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밖에서 대기할때도 샴페인과 피자빵등을 계속 나눠줘서 좋았습니다.

이곳도 다음편에 소개하겠습니다.

 

저녁 두끼 먹고 배터져서 숙소로 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두오모 성당을 찍어 보고 아쉬운 맘으로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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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밀라노 여행중 방문한 식당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많이는 못 사먹었고 비싼 곳은 못 가봤네요 ㅎㅎㅎ

 

Spon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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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 피자 가게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난 피자를 즐길 수 있다고 알려져 유명한 곳입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방문 하시는 곳이에요.

 

밀라노 도착한 첫날 저녁에 방문했어요. 파크 하얏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아주 가깝죠. 체인점이라 밀라노에 여러곳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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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은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밖에서 서서 먹는 손님들도 많구요. 피자 한쪽에 3.5유로부터 시작인데 저희는 4유로짜리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했어요. 한쪽 크기가 큰편이라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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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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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받으면 직원이 부지런히 피자를 조각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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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배가 좀 부른 상태여서 맛만 보려고 한쪽만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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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서 먹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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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이 제법 크고 두꺼운 팬피자입니다. 따끈따끈해서 좋긴 했는데 맛은 좀 기대치에는 못 미쳤습니다.

저렴하게 한끼 떼우기에는 괜찮았습니다만 정말 맛난 피자를 즐기고 싶다는 분들은 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Teberna San Tomaso

식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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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한 마지막날 저녁을 먹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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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우연히 앞을 지나가다가 로컬 사람들이 붐비는걸 보고 그날 저녁에 방문한 곳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이탈리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녁 7시 식당 오픈하자마자 입장해서 처희가 첫 손님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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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메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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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파스타 두종류를 시켰어요. 화이트 와인을 곁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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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따로 돈을 냅니다. 안먹어도 돈을 낸다고 하니 편하게 드셔야 합니다 ㅎㅎㅎ

테이블 서비스 비용이 있는데 식전빵이 포함인듯 합니다.

 

파스타들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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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먹고 총 19 유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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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와 중년의 아들이 운영하는 가족식당인듯 했어요. 친절하셨고 이탈리아 가정 분위기가 느껴지는 정겨운 식당이였습니다. 파크 하얏에서 걸어서 10~15분이면 가실수 있어서 부담 없이 방문하실만 합니다.

 

 

Eatme & G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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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그냥 들어간 식당입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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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런 피자, 샌드위치들이 보여요. 저희가 고른 야채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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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한끼 먹기 좋았어요. 저희는 다른걸 먹어서 배가 좀 부른 상태라 맛만 보려고 하나만 시켜서 나눠 먹었습니다.

너무 종류가 많아 하나만 먹은게 참 아쉬웠습니다.

 

 

Luin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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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에 문을 열었다고 전통을 자랑하는 Luini 입니다. 피자빵인데 관광객들 모두 한번은 맛보는 곳이에요. 역시 파크 하얏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인파가 어마어마하죠? ㅎㅎㅎ

바로 옆에 리모와 매장도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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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서 맛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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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아는맛이였지만 갓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피자빵이 참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한번 밖에 맛을 못본게 너무 아쉬웠어요.

 

 

Mama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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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크하얏에서 가까운 햄버거 식당이에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꽤 맛있었어요. 치킨버거보다는 기본 맘마버거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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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해서 호텔에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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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역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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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 당일치기 하고 돌아오는 날 저녁에 밀라노역에서 방문한 맥도날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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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문하고 14.5유로 지불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야채가 없는 메뉴여서 좀 뻑뻑했네요.

 

 

PIZ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피자집 중 하나에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서 걸어서 한 10분 정도거리에 있어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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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이 좀 있었지만 한 10분 15분 기다린듯 합니다. 식사 시간에는 30분 이상 기다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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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자주 나와서 먹을걸 계속 줍니다. 샴페인 같은 음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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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참 좋았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곳은 불친절한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곳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감동이였어요. 분위기가 좋아서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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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끼를 먹은 상태라 피자를 1인당 시키는건 무리라 조심스레 두명이 하나만 주문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괜찮다고 했어요. 게다가 세심하게 처음부터 반씩 나눠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탈리아 맥주와 화이트 와인을 곁들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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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타 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올때보니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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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마찬가지로 1인당 2유로의 테이블 챠지가 있었어요.  피자 한판에 맥주와 와인 한잔씩 주문하고 총 23유로 냈습니다.

 

 

젤라또가 유명한 이탈리아이기에 1일 원 젤라또 해보려고 노력했어요 ㅎㅎㅎ

밀라노 4박동안 먹었던 아이스크림을 나열해 봅니다.

 

 

cioccolat ital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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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처음 맛본 아이스크림이에요. 처음부터 맛있네요. 역시 이탈리아 젤라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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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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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스크림은 전에 프랑스 파리에서 한번 맛본 곳이네요. 여기서 고른 3가지 맛 모두 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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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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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 Manarola 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인데 저희가 잘못 골랐는지 제일 별로였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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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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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포 맛이 났던 포도맛 아이스크림... 좀 별로 였어요. 잘못 고른듯... 3.3유로

 

 

Sav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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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주 맛있었어요. 5유로

 

 

Ve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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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공항에서 남은 유로 탈탈 털어서 사먹은 아이스크림이에요. 여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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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밖에 못 먹었네요. 역시 젤라또는 이탈리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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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외로운물개

2017-12-30 13:26:15

오 두오모~~~~~~

여행은 기돌 아우님 허구 해야 제맛을 느끼는디.............................멋져부러용

기돌

2018-01-01 02:52:50

물개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시러버

2017-12-30 16:08:02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이태리 사람들이 세련된 이유가 있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기돌

2018-01-01 02:53:28

밀라노가 달래 패션 1번지가 아니였어요 ^^

kaidou

2017-12-30 18:08:49

와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후기 감사드리고 2017년동안 좋은글 올려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기돌

2018-01-01 02:55:26

kaidou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kaidou님 후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샌프란

2017-12-30 21:57:35

잘 봤습니닷! 역쉬~

두오모 성당...함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물가가 제 기준엔 ㅎㄷㄷ 

기돌

2018-01-01 02:56:54

샌프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서 2018년 여행 계획 세우셔야죠 ㅎㅎㅎ

샌프란

2018-01-01 12:32:09

기돌님도 새해 복 많이 듬뿍 왕창 받으세요!

일단 브뤼셀 프라하 치앙마이 타이페이 서울은 확실합니다 

싱가폴은 갈까 말까..ㅋㅋ

2018년에도 금내올 기대합니다! 퐈이야~~

기돌

2018-01-01 14:27:08

금년도 좋은데 다 가시네요 ㅎㅎㅎ

저는 일단 도쿄, 싱가폴, 한국만 정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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