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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모님과 함께 싱가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일본 잠깐 들리고 싱가폴 들려 한국 방문을 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후기에 다뤄질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FO JAL Sakura Lounge

2. JAL 001 SFO->HND First Class

3. Park Hyatt Tokyo

4. 동경 하루 관광 및 식당 소개

5. HND JAL Sakura Lounge

6. JAL037 HND->SIN  Business Class

7. Grand Hyatt Singapore

8. 싱가폴 이틀 관광 및 식당 소개

9. SIN Singapore Airlines SilverKris Business Class Lounge

10. SQ 608 SIN->ICN Business Class

11. Intercontinental Grand Seoul Parnas

12. 한국 방문 동안 다녀온곳들 및 식당 소개

13. ICN Terminal 2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14. KE023 ICN->SFO First Class

 

그러면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JAL Sakura Lounge 후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SFO JAL Sakura Lounge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JAL 체크인 카운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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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조금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저희가 도착하고 5분여쯤 지나 체크인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등석 체크인은 여기서 하게 됩니다. 일등석 체크인 할때 아직도 많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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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마치고 바로 라운지로 향합니다. JAL 사쿠라 라운지는 센츄리온 라운지가 있는 G윙 반대편인 A윙 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어요.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서 바로 왼쪽으로 향하면 라운지 표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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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따라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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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라운지 표시를 졸졸 따라 라운지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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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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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바로 짐 보관대가 있어요. 저는 겉옷만 걸어놓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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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직원분이 오늘 이용객이 많을것 같아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탑승할때까지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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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 탑승할 JAL 001 편이 보이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일본 하네다 공항에 저녁 7시경에 도착하게 됩니다.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 지금은 오후4시 출발이네요.

몇년전에는 이 노선이 밤비행기여서 밥좀 잘 먹어보겠다고 LA 로 돌아갔던 기억인데 이제는 굳이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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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입니다. 일본 맥주가 많이 보입니다. 목표가 정해졌습니다. 맥주 종류별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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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는 얼마 안되지만 맛은 제법 좋았습니다. 김밥과 유부초밥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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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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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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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밥이 곁들여진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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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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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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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일단 샌프란시스코 맥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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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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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유부초밥에 닭고기 요리까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국물에 밥과 생선이 올라간 음식은 좀 비리다는 의견입니다.

맥주 종류를 바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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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좀더 집어와야죠. 그리고 라면도 추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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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저는 맛있었는데 아내는 별로라내요. 음식을 계속 추가하며 맥주 종류별로 다 먹기위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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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맥주를 마지막으로 식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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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종류가 많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라운지 입니다. 센츄리온 라운지만큼 좋았습니다 ㅋㅋㅋ

맥주를 좀 많이 마신감이 없자나 있지만 잘 먹고 갑니다.

 

 

JAL 001, SFO->HND First Class

 

2년전에 잘 일등석 후기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같은 기종이라 좌석과 서비스 내용이 비슷하긴 합니다^^

LAX-NRT JL 61 First / NRT JAL First Class 후기

 

2년여전에 엘에이에서 출발하는 JAL 일등석을 타고 나리타에 도착해 내리면서 꼭 다시 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저희가 타고갈 JAL 001편이 보입니다. 그뒤에 대한항공 023편이 들어옵니다. 저희가 돌아올때 타고올 비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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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구에 잠시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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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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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탑승구가 따로 열리지는 않았구요 중간으로 입장해서 왼쪽으로 들어갑니다. 2년전에 탔던 비행기와 같은 기종이고 실내 좌석도 같습니다. 그당시와 마찬가지로 2D/2G 좌석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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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리중에 승객은 6명이였습니다. 같은 좌석이였지만 수납공간도 다시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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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은 승무원분들이 가져가셔서 따로 보관해 주십니다.

 

Amenity 케이스가 2년전에 받은것과 다른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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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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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도 받았던 Shiseido 남성용 킷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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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승객에게만 제공되는 듯한 마스크팩입니다. 저도 달라고 할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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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도 동일한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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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과는 다르게 기내에서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Wifi code를 받았습니다. 속도는 빠르지는 않아서 동영상 보기는 힘들구요 인터넷 서핑과 카톡정도는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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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드링크로 언제나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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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준비가 끝나고 출발합니다...

2년전에 맛봤던 살롱은 금년에 다른 샴페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맛봤던 살롱이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살롱이였나 봅니다 ㅠㅠ

 

식사를 위해 테이블이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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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곧된 2009년공 Louis Roederer Cristal Champagne 입니다. 이것도 비싼 와인이지만 입맛 싸구려라 맛구분 못하는 기돌은 400불대의 살롱이 그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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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좀 맛구분을 하는 아내는 과일향과 좀 단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ㅋㅋㅋ

이제 음식이 나옵니다. 저와 아내 사이좋게 양식과 일식을 선택합니다. 2년전에는 한 테이블에서 같이 식사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따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주들이 미리 좀 나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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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전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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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먼저 소개해 보겠습니다.

 

Amuse Bouch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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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d Sea Scallops / Pickled Portobello 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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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ted King Crab with Yuzu Chili & Turnip Vel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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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Caviar를 선택했습니다. 캐비어는 비행기에서만 먹어 보는 음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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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Angkor Pepper Cursted US Prime Beef Tenderloin / Bearnaise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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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요리와 곁은인 Red Wine 입니다.

Bourgogne France

Vincent Girardin Savigny Les Beaune 1er C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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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식입니다. 9시 방향에서 시작해서 시계 방향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Vinegared Carrot & Radish with Abalone

Egg Cake topped with Caviar

Steamed Sea-bass with Grated Turnip

Sweet-simmered Chestnut & Sweet Potato Paste Simmered Shrimp

Simmered Cod & 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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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 곁들일 사케입니다. 드디어 주욘다이 맛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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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나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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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요리 Owan

 

Japanese Clear Soup with Chicken Meatball & Tur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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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zuke - Colorful Seafood & Steamed Cabbage with Japanese Broth Jelly

Azukebachi - Steamed Savory Egg Custard with Salmon 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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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랙트도 주문해 봅니다.

Royal Blue Tea "Queen of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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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가요?

Dainomono - Grilled Beef Miso Flavor

Hanmono - Steamed Rice

Tomewan - Miso Soup

Japanese Pi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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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저트가 나옵니다. 먼저 양식에 따라 나온 디저트 입니다.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에 커피를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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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 따라 나온 디저트입니다. 단팥죽 비슷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뻥튀기 같은 과자도 같이 나왔구요.

Kanmi - Morihachi (Kudzu Zenzai & Shiba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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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벌써 끝났네요. 아쉽습니다. 승무원분이 자리를 곱게 깔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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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 볼 시간입니다. 저는 덩케르크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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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에 주전부리가 빠져서는 안되겠죠.

Snack 메뉴를 주문합니다.

Japanese Delica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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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marinated Sea Urchin

우니 좋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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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d Squid

핀트가 나갔는데 오징어 젓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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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하나는 Whitebait with Grated Radish 멸치 말린것인듯 합니다.

 

출출한건 아닌데 Light Meal 메뉴들이 궁금해 참지 못하고 스시를  하나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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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스시가 맛있네요 @.@   갑자기 맥주가 땡깁니다. 뭐가 있나 여쭤봤더니 Yebisu 와 Suntory 가 있다고 합니다. 흥분이 좀 되네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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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담당해 주셨던 사무장님은 제가 주당인걸 꿰뚫어 보신듯... 알코올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멘트를 날리십니다.

이건 제게만 특별히 주신듯한 마른오징어에요. 이때 이미 두번째 맥주로 Santory 맥주가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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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오징어 완벽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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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과자 아몬드 안주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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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맥주로 한캔 더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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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는 기돌을 위해서 사무장님이 요런 안주도 주셨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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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래밥입니다.

배만 터지지 않았다면 실려있던 에비수랑 산토리를 아작 냈을텐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린 마지막 산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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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안주를 곁들여 영화 한편 잘보고 나서 잠시 눈을 붙여 볼까 하다가 그냥 버텨 봅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도착 할때가 되어갑니다.

 

두번째이자 마지막 식사 시간이에요.

 

서양식 식사

Marylan Crab Cake

Assored Gourmet Breads

Greek Yog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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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입니다.

Dainomono - Deep fried Flounder with Sweet Vinegar Sauce

Kobachi - Tofu

Steamed Rice

Miso Soup

Japanes Pi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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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항상 내릴때 아쉽습니다.

JAL 일등석 서비스는 두번째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류와 주전부리 제공 서비스에서 타항공사들에 비해 JAL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승무원분들 역시 너무 친절하셨구요. 특히 나이가 좀 있으신듯했던 사무장님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또 다시 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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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댓글

마일모아

2018-03-16 11:26:29

요시! 일등석!

기돌

2018-03-16 11:56:11

다시 타볼 기회가 와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또 타고 싶네요 ㅎㅎㅎ

모밀국수

2018-03-16 12:05:36

역시 믿고 보는 기돌님 후기입니다 제 배가 다 빵빵한거 같네요 사실 원래 항상 빵빵합니다 ㅜ 저는 언제 다시 일등석을 타볼수 있을지! 

기돌

2018-03-16 12:13:30

1년에 한두번 과식 해야만 하는 때죠. 일등석 탈때 ㅎㅎㅎ

마음은 내일이 없는듯 먹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행운X행복

2018-03-16 14:03:29

몸이 상당히 말을 잘 들어주는것 같은데요 ㅋㅋ

전 평소에는 과식도 잘하면서 비행기만 타면 속이 더부룩하고 많이 못먹어요 ㅠㅜ, 평소처럼만 먹어도 좋겠습니다

라운지에서 일부러 거의 안먹고 가는데도 그러네요

일등석 타면 달라지나요?

부럽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JL 일등석 꼭 타보고 싶네요

기돌

2018-03-17 16:51:04

ㅎㅎㅎ 그런가요? 저 소식하는 사람인데 비행기만 타면 저러네요 ㅎㅎㅎ

그런데 보통 라운지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비행기에서 먹는것보다 맛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에는 일등석에서 많이 먹으려고 라운지에서 좀 참았는데 요즘엔 라운지가 괜찮으면 라운지에서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백만받고천만

2018-03-16 12:48:34

잘구경합니다. 자세하고 올려주셔서 마치 제가 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전 언제쯤 타볼라나요 ㅎㅎ

기돌

2018-03-16 13:01:23

다음에 타실때 전혀 어색하지 않으실거에요^^

백만받고천만님도 어서 타셔야죠.

솔깃

2018-03-16 12:49:57

.

기돌

2018-03-16 13:01:42

평소에는 먹는 양이 작은데 이상하게 비행기 타면 많이 먹네요 ㅋㅋㅋ

physi

2018-03-16 13:18:15

엄청나네요..

일등석 완전 부럽습니다. 

기돌

2018-03-16 15:57:43

physi님도 꼭 타보세요^^

샌프란

2018-03-16 13:41:52

선댓글후감상!!!

잘 지내시죠? 금내올 올라 올 때가 됐는데..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기돌

2018-03-16 15:58:59

샌프란님도 잘 지내시죠? 금년에도 좋은곳으로 여행 계획 많으신걸로 들은듯 한데 조만간 떠나시는거 아닌가요? ^^

우루루팩

2018-03-16 13:51:28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실피님의 느린뉴스와 함께 금요일에 기다리는 글중 하나입니다~ 

기돌

2018-03-16 15:59:27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자주 못가서 글이 뜸하네요.

외로운물개

2018-03-16 14:53:04

기돌 아우 후기는 언제나 보아도 또 보아도 질리지가 않는다능..

근디 술을 겁나 잘해부네용..

오래전에 선볼때는 안그런거 같았는디 기억이 가물 가물.........

다 좋은디 마구로(엘로우핀)는 기내식이라서 그런가 쪼께 칼라가...ㅎㅎ

절대로태클은 아니거 아우님 잘 알지요...

기돌

2018-03-16 16:03:01

태클은요 ㅎㅎㅎ

기내식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기대를 버려서인지 그런데로 스시가 먹을만은 했습니다. 사실 곁들인 맥주가 좋아서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Heesohn

2018-03-16 14:53:42

조만간 JAL이나 ANA로 일등석 타 볼 기회가 있을 듯 하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기돌

2018-03-16 16:03:38

이미 타봤지만 그래도 새로 타시는 희손님이 지금은 제일 부럽네요^^

티메

2018-03-16 15:00:41

오 어디 다녀오셨군요! 일본항공 일등석 역시 좋네요..

 

근데 라운지에서 주는 김밥같은건 너무 큰데요?ㅋㅋ

기돌

2018-03-16 16:04:02

네 몇개만 먹고 떨어지라고 크게 만들어준것 같아요 ㅋㅋㅋ

노을빛

2018-03-16 16:16:20

기돌님 후기는 늘 읽고 나면 제가 비행기 타고 여행 다녀 온 듯한 생동감이 있어요~ 부럽습니다~ 일등석! ^^

기돌

2018-03-16 18:12:08

부러워마시고 어서 타셔야죠^^

일등석 타기가 점점 어려워지는듯 하니 너무 기다리지 마시고 기회되실때 바로 지르세요!!!

shilph

2018-03-16 16:42:16

기돌님 후기는 늘 읽고 나면 배로 부러워요 ㅠㅠ 찹쌀떡 ㅜㅜ 사케 ㅜㅜ 사케 ㅜㅜ 사케 ㅜㅜ 사케 ㅜㅜ

 

저는 언제 일등석 타보나요 ㅜㅜ

기돌

2018-03-16 18:12:53

shilph님은 사케파 이신가요?^^

저는 사케 맛을 잘 모르지만 shilph님은 꼭 일등석 타셔서 주욘다이 맛보세요.

shilph

2018-03-16 18:14:53

사케도 와인도 맥주도 칵테일도 공짜라면 다 좋아합니다 ㅎㅎㅎ

베가스마일

2018-03-17 03:38:32

덕분에 눈요기 잘하고갑니다. 완전 동기부여가되네요 ㅎㅎㅎ

크리스탈 샴페인도 훌륭합니다!!! 근데 병 통채로 주나요??

암튼 부럽습니다 ㅋㅋㅋ

기돌

2018-03-17 13:51:11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말씀드렸더니 잘 찍으라고 테이블에 병을 놔주셨어요 ㅎㅎㅎ

kiss

2018-03-17 10:32:39

역시 대식가+마일계의 시니어 기돌님의 후기 멋지네요^^

라운지에서도 맥주 많이 드시고 어떻게 일등석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소화시킬수 있는지 대단합니다.ㅋㅋ

이건 촌스러운 질문인데요.

캐비어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음식이랑 섞어서 먹어도 되는건가요?

아, 다음에 비행기안에서 캐비어 먹어보는 꿈을 꿉니다..

기돌

2018-03-17 13:55:48

일등석에서만 저런 캐비어 서비스를 받아봐서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 그냥 줏어 들은바에 따르면 ㅎㅎㅎ

보통 조개 껍질로 만든? 자개로 만든 작은 숟가락이 같이 제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쇠숟가락을 사용하면 캐비어 닿을때 캐비어가 좀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같은 사람이 변한맛을 느낄수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ㅎㅎㅎ

 

사진에 나온데로 보통 빵이나 과자 양파, 삶은 달걀들 여러가지가 같이 나오는데요 그냥 다 막 버무려서 같이 나온 빵이나 과자에 올려 먹으면 되는듯 합니다.

스마일

2018-03-17 10:57:00

식전에 봐서 오늘은 더욱더 기돌님의 사진과 글에 빠져들었네요. 

더 배고파졌네요. 저희집에 있는 음식들이 시시해 보이네요.ㅠㅠ

저도 샴페인에 일식코스 먹고싶습니다.

 

기돌

2018-03-17 13:56:31

저도 신데렐라 놀이 끝내고 다시 월세집에 들어와 있어요. 오늘 컵라면에 베이글 먹을듯 합니다 ㅋㅋㅋ

제이유

2018-03-17 14:29:04

그렇죠 일등석 타면 10분도 잠을자선 안됩니다!

잠도 못자고 술기운은 오르고~@,@~

기돌

2018-03-17 16:51:51

10시간 11시간도 얼마나 빨리 지나가나 모르겠어요. 도착 시간 다되어가는게 얼마나 아쉽던지요 ㅎㅎ

행운X행복

2018-03-17 23:10:57

전 비즈타도 술도 안마시고 7시간 이상 폭잠자는데 왠지 손해보는 기분인데요 ㅋ

심지어 그 좋아하는 라면도 기내에선 싫다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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