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하네다 공항에 내려서 Airport Limousine을 타고 Park Hyatt 로 향합니다.

왕복표를 구매하려고 했더니 편도밖에 안판다고 해서 1인당 편도 1230엔에 신용카드를 이용해 구매를 했습니다.

저녁에 Park Hyatt 가는 버스 스케쥴이 좀 띄엄띄엄 있어서 제2안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입국수속 신속히 마치고 짐 찾자 마자 나왔더니 다행히 출발 5분전에 표 구매가 가능해서 바로 버스를 탔네요.

 

이 버스 못타면 한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해서 다른 방안을 고려해야 됐거든요.

Park Hyatt 가는 버스 시간이 애매하시면 근처 Washington Hotel 이나 Hyatt Regency 가는 버스를 타고 가셔서 택시를 이용하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기본 요금 거리라 택시비도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버스타고 1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나리타에 비해 하네다 공항이 도심지에 가깝다고 해서 한 30분 정도 걸리는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오래 걸려서 첨에 좀 당황했네요.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익히 알고 있는 물흐르듯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직원이 이름 확인하고 짐 챙겨주시고 체크인 카운터까지 안내한후 다른 직원과 바톤터치를 합니다. 바뀐 직원분이 방까지 안내해 주셔서 방안에서 체크인이 진행됩니다.

 

도착하고 다음 다음날 다시 하네다 공항으로 가야해서 체크인 할때 아예 Airport Limousine 표 예약을 했습니다. 지불은 룸챠지로 했구요.

 

 

Park Hyatt Tokyo

 

역시 2년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2년전에 이미 자세한 후기를 한번 올렸었는데요...

 

2년전 Park Hyatt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 긴자나들이 / 우동신 / Park Hyatt Tokyo / 기무라야 소호텐 / 미도리 스시 긴자점)

 

이전 후기에 다뤄진 내용과 이번 후기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ㅎㅎㅎ

4710호 방을 먼저 둘러보겠습니다. 2년전에 받았던 방보다 작은 크기에요. 공간이 좀 작아서 짐풀기가 불편했습니다.

 

20P1100978.JPG

 

20P1100826.JPG

 

20P1100828.JPG

 

20P1100834.JPG

 

20P1100833.JPG

 

 

좀 좁아보이죠? ㅎㅎㅎ

 

20P1100832.JPG

 

 

이번엔 후지산 전망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시원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20P1100855.JPG

 

20P1100856.JPG

 

 

이쯤에서 식당 둘러보죠.

조식편 역시 이전 후기가 더 자세합니다 ㅎㅎㅎ

 

20P1100993.JPG

 

 

첫날 비교적 이른 아침에 갔는데 일식 주문이 안되더군요. 이미 품절이라더라구요. 미리 예약 했어야 했는데 설마 다 떨어지겠어 방심을 했었네요. 일식 드실 분들은 전날 미리 주문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첫날은 둘이 American Breakfast Buffet를 먹었습니다.

 

20P1100839.JPG

 

 

이날 도쿄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 꽤 큰 대회였더라구요. 출발이 바로 파크 하얏 앞이였습니다. 호텔에도 여기 참가자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Full booking 이였을듯 합니다.

 

식당에서 내려다본 모습이에요. 출발 준비하는 선수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20P1100849.JPG

 

 

첫날 즐겼던 아메리칸 부페

 

20P1100836.JPG

 

20P1100838.JPG

 

20P1100851.JPG

 

20P1100845.JPG

 

직원이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추가로 음식 주문 가능하고 음료도 스페셜티 음료를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알려줘서 스무디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P1100840.JPG

 

20P1100841.JPG

 

 

추가 주문한 스페셜티 단품 음식. 하나는 간단한 달걀 요리 구요 그 밑에 있는 음식 이름을 잊었는데 꽤 훌륭했습니다.

 

20P1100842.JPG

 

20P1100844.JPG

 

 

둘째날은 한명은 일식을 시켰어요. 역시 스무디도 추가해서 마셨구요.

 

20P1100997.JPG

 

 

일식 아침 세트입니다.

 

20P1100998.JPG

 

20P1100999.JPG

 

20P1110001.JPG

 

20P1110002.JPG

 

20P1110003.JPG

 

20P1110004.JPG

 

 

아래 보이는 재료들을 다 잘 섞어서...

 

20P1110005.JPG

 

20P1110006.JPG

 

 

이렇게 두부를 찍어 드시면 됩니다.

 

20P1110007.JPG

 

일식 아침 세트에는 이렇게 따로 과일을 가져다 줍니다.

 

20P1110008.JPG

 

 

대동소이한 아메리칸 스타일 부페... 커피 아주 맛있었구요... 한라봉 같은 오렌지도 가져와 봤네요.

 

20P1100996.JPG

 

20P1100995.JPG

 

20P1100994.JPG

 

20P1110009.JPG

 

 

몇번 먹어봤다고 첫번 만큼의 감동은 없네요 ㅎㅎㅎ

아침 가격이 5천엔 가까이 했던 기억인데 굳이 사먹지는 않을듯 합니다.

 

이번에도 사우나는 아주 잘 이용했구요 수용장은 이용할 시간이 없었네요. 

 

역시 신주쿠 역까지 데려다주는 호텔 셔틀 버스 잘 이용했는데요 신주쿠 역에서 호텔로 올때 타는 정류장 찾기가 좀 힘들어서 위치를 알려 드려볼께요. 아 2년전에 운전 해주시던 기사분이 이번에도 운전을 하고 계서 반가웠습니다 ^^

 

지도상에서 보면 왼쪽 아래가 파크하얏이구요 중간쯤에 빨간점으로 찍힌 지점이 돌아오는 호텔 셔틀 타시는 곳이에요.

 

shuttlebus.jpg

 

 

정류장 근처 풍경입니다.

 

20P1100961.JPG

 

20P1100962.JPG

 

20P1100963.JPG

 

 

마지막으로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제공되는 Twilight Happy Hour입니다. 글로벌리스트에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입니다. 두명까지만 제공되는 걸로 바뀐건지 확인은 못했네요.

 

5시 땡 하자마자 가서 7시쯤 나왔습니다. 5시 라운지에서 본 전망.

 

20P1100969.JPG

 

 

맥주 몇잔에 모히토 같은 칵테일 그리고 무알콜 칵테일등 마셨습니다.

 

20P1100968.JPG

 

20P1100970.JPG

 

20P1100971.JPG

 

20P1100972.JPG

 

20P1100973.JPG

 

 

7시쯤 나올때 전경입니다.

 

20P1100976.JPG

 

 

2년전에 비해 해피아워 만족도가 좀 떨어졌습니다. 카나페 종류도 좀 줄어들었고 맛도 좀 그랬어요. 아주 가끔 새로운 카나페를 가져다 줬구요 기본으로 배치된 음식이 좀 별로였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아쉬웠구요. 잔이 비워지고 한참이 지나도 한잔 더 마시겠냐고 물어보는 직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같은 글로벌리스트 무료 손님보다 유료 손님들을 좀 더 챙긴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첨이자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해서 저녁에 신주쿠 구경하러 7시쯤에 나왔네요.

 

 

파크하얏 도쿄 두번째 숙박이였는데 역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스테이였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응대는 기대대로 훌륭했어요. 제가 가본곳 중 제일인 사우나 역시 좋았구요.

 

다만 글로벌리스트 혜택인 무료 해피아워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동경에서 하얏을 간다면 안다즈나 그랜드/리젠시 등 다른 호텔을  가보게 될듯 싶습니다.

 

 

도쿄 1일 관광

 

2박 숙박이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은 하루 밖에 없었습니다. 2년전 동경 방문때 신주쿠와 긴자 지역을 돌아봐서 이번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사쿠사 지역이 당첨되었습니다.

 

센소지 사찰과 아사쿠사 신사가 있는 지역인데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신주쿠역에서 한번 갈아타고 갔는데 한 40 분정도 좀 멀긴했네요.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사라들 많이 가는곳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ㅎㅎㅎ. 

이날 도쿄 마라톤 코스가 이곳도 지나가네요.

 

20P1100863.JPG

 

 

카미나리몬(뇌문) 을 통과하면 상점가가 주욱 펼져집니다. 

 

20P1100874.JPG

 

20P1100879.JPG

 

 

먹거리와 상품점들이 즐비합니다. 일요일이였는데 인산인해네요.

 

20P1100868.JPG

 

20P1100869.JPG

 

20P1100871.JPG

 

20P1100870.JPG

 

 

사람들에게 휩쓸려 다니기는 했지만 상점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잠시 한가한 틈에 저도 인증샷을 찍어 봅니다.

 

20P1100882.JPG

 

 

호조문이라 불리는 2층짜리 관문을 통과하면 센소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20P1100888.JPG

 

20P1100889.JPG

 

 

안에 본당을 비롯한 여러 건물이 있고 점보는곳 향 피우는 곳등이 있어요.

 

20P1100894.JPG

 

 

여기 우물에서 손을 씻고 물을 조금 마시면서 소망을 기원하는 곳인듯 합니다.

 

20P1100898.JPG

 

20P1100901.JPG

 

 

본당 건물도 둘러봅니다.

 

20P1100930.JPG

 

20P1100904.JPG

 

 

지금 보니 본당 뒤쪽에 있는 아사쿠사 신사는 안갔군요 ㅎㅎㅎ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본분들도 많이들 방문하시는 곳이였습니다. 동경 방문시 한번 들려볼 만한 곳이네요.

 

다시 아사쿠사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보니 유명한 스시잔마이 식당이 보이네요.

 

20P1100933.JPG 

 

 

아사쿠사 관광을 마치고 다시 신주쿠역으로 돌아옵니다. 좀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라면집으로 향합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이란 프로그램에서 신주쿠 라면 맛집으로 소개된 곳입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가게위치는 아래 구글맵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신주쿠 타츠노야 위치

 

식당에 도착하니 이미 줄이 좀 있었는데 한 10명정도 였어요. 그런데 줄이 아주 천천히 줄어듭니다. 한 4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한듯 해요. 가시면 그냥 바로 식당으로 들어가셔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매하시고 다시 나오셔서 줄 서시면 됩니다.

 

식당안 자판기에요. 저희는 맨왼쪽 위 첫번째 돈코츠 라면하고  그 밑에 밑에 츠케멘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20P1100951.JPG

 

 

요기 계단에 서계신분들이 막 입장 직전 손님들이에요. 줄서 계시면 직원분이 오셔서 표 확인하고 메뉴에 따라 어떤 종류의 면발을 선택할지 물어봅니다. 일본말 못한다고 하니 간단한 한국말로도 물어보세요. 단단? 보통? 뭐 이렇게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20P1100942.JPG

 

20P1100941.JPG

 

 

입장합니다. 옷걸이가 있구요.

 

20P1100944.JPG

 

 

안쪽에 테이블 두서너개 있고 다찌에 자리가 좀 있는데 다해봐야 한 15명정도 앉을정도였습니다.

저희는 다찌에 앉았는데요 이렇게 밑반찬 덜어먹게 준비되어 있고 소스들도 보입니다.

 

20P1100945.JPG

 

20P1100948.JPG

 

숙주나물 맛있어요.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ㅎ

 

20P1100947.JPG

 

 

생강도 있는데 이건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주로 숙주를 먹었네요.

 

20P1100949.JPG 

 

 

물도 셀프...

 

20P1100946.JPG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라면들이 나옵니다. 먼저 소스에 찍어 먹는 츠케멘...

 

20P1100952.JPG

 

 

이게 대박입니다. 여기 오시면 이걸 꼭 드셔야 합니다. 전 찍어 먹는 라면은 좀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커다란 착각이였습니다.

아내가 시킨 츠케멘이 제가 시칸 돈카츠 라면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시킨 돈카츠라면도 맛있긴 한데 츠케멘의 충격이 더 컸어요.

 

면발의 식감이... 지금은 좀 잊혀져서 희미한 기억이긴 한데 아주 쫄깃 쫀득? 아 다시 기억하고 싶다!!! 여튼 면발 훌륭하고 찍어먹는 소스맛이 감동적이였습니다. 라면은 전통적인 국물에 같이 나오는게 정석이다라고 생각한 저의 무지를 반성합니다. 여긴 이걸 일단 꼭 드셔야 해요.

 

20P1100953.JPG

 

 

제가 시킨 돈코츠라면. 특이하게 밥알이 국물에 섞여 있어요. 이라면도 맛있었습니다. 

 

20P1100954.JPG

 

 

그리고 츠케면 면을 다 드시고 남은 국물을 직원분께 말씀하시면 밥을 말아서 주십니다.

 

20P1100958.JPG

 

 

라면 찍어 먹을때는 좀 짭짤한데 밥을 말면 간이 좀 심심한듯하게 맞습니다. 옆에 일본손님이 밥 말아달라는걸 보고 따라했어요 ㅎㅎㅎ

 

싹 비웠네요.

 

20P1100959.JPG

 

 

일본엔 맛집들이 정말 많네요. 2년전에는 우동신에서 우동의 진면목을 봤다면 이날은 일본 라면 특히 츠케멘의 진면목을 봤습니다.

이곳 말고도 우동신 근처에 또 유명한 츠케멘 전문점이 있다는데 일요일은 휴무라 못갔는데요 이곳 타츠노야도 정말 한번 꼭 가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너무 맛나게 잘 먹었네요^^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 이전편에 소개된 해피아워를 즐기고 저녁 7시쯤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신주쿠역 근처로 나와 여기저기 마지막 눈도장을 찍어 봅니다. 골목들을 다니다가 우연히 꼬치 거리를 발견했네요.

 

20P1100982.JPG

 

 

좁은 골목 양쪽으로 작은 꼬치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데 가게에 손님들로 꽉차 있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왔네요. 가게들이 작아서 손님들이 다 차야 10명쯤이더라구요. 한번 들어가서 맥주에 꼬치 하나 먹어볼걸 좀 아쉽긴 했어요.

 

20P1100980.JPG

 

20P1100981.JPG

 

 

신주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왔어요. 이번엔 그냥 걸어서 왔네요.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안주랑 맥주좀 샀습니다.

 

20P1100985.JPG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들이 어찌나 다들 맛있는지... 이날 산 고로케와 크림빵 다 너무 맜있어서 아내랑 둘이 어쩜 이리 맛있니를 연발하면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

 

20P1100986.JPG

 

20P1100987.JPG

 

20P1100988.JPG

 

20P1100989.JPG

 

 

그런데 이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둘다 밤에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리게 됩니다 ㅠㅠ

그래도 다음에 일본 방문하면 또 편의점에서 사먹을거에요 ㅋㅋㅋ

 

 

--------------------------------------------------------------------------------------------------------------------------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지난 시리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미국 국립공원 어디어디 다니셨나요?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비지니스 라운지 후기, TG800 방콕 -> 홍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방콕<->치앙마이 항공 후기 및 치앙마이 Le Meridie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치앙마이 여행 후기, 도이스텝, 보쌍마을, 샴깽팽 온천, 무앙온 동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옐로우스톤 여행기 (Grand Teton, Yellowstone, Cody, Bend, Crater Lak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하얏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하얏 일반룸, 스윗룸, 클럽라운지 후기 + 후아힌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Sherato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홍콩 하얏 샤틴 후기 + 홍콩발 인천행 OZ722 비지니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1 (Korbel Champange / Vians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2 (Bartholomew Park Winery / Gundlach Bundschu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3 (St Francis / Alexander Valley Viney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4 (Hanna Winery / Chateau St Jean Vineyard / Landmark Vineyar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Hoilday Inn Silom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Four Point by Sherato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Westin Grande Sukhumvit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Plaza Athenee Bangkok A Royal Meridien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1탄 (SFO 국내선 AA Admiral 라운지 / AA#20 SFO->JFK First Class / The Tower of the Waldorf Astoria New York, Cole Porter Suit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2탄 (AA#104 JFK->LHR First Class / Radisson Blu Champs Elysees Paris / 나비고 교통카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3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1 지베르니(Giverny) / Bistrot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4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2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 / Sous Le Porch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5탄 (Park Hyatt Paris Vendome / 오랑주리 미술관)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6탄 (오르세미술관 / Cafe du Cadran / Stohrer / 몽주약국 / 룩상부르크 공원 / Cafe du Flore / 노틀담성당 / L'ardois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7탄 (Paris Marriott Opera Ambassador /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3 프로방 (Provin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8탄 (라파예트 백화점 / 앵발리드 (Les Invalides) / 파리에서 만나뵌 유자님)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9탄 마지막편 (CDG LH Salon Lounge / CDG->MUC LH2229 Business class/ MUC LH First Class Lounge / MUC->SFO LH45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소살리토 Poggio / 캘리포니아 Petaluma 로컬 맥주 brewery Lagunita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꼬창(Koh Chang)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Carmel Dametra Cafe 식당 / 샌프란 Anchor Oyster B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보스톤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여행 후기 (왕궁 / 왓프라깨우 / 왓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네바다 Carson City Governors Mansion / Virginia City / 젤리벨리 투어 / 버드와이저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Watsonville Air Show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마모 공식 지정 여인숙 Hyatt Highlands In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Lake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Radisson Chatsworth(LA) /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 Park Inn by Radisson Fresno /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Mendoci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12년 짤막한 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Brix Sunday Brunch Buffet / Hyatt Vineyard Creek / Russian River Brewing Co / Hook & Ladder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1탄 (런던, 에딘버러, 하이랜드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2탄 (파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3탄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루체른, Riggi 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4탄 마지막편 (오스트리아 그라츠/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 Moro Rock Trai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추가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King's Canyon National Park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1 (Grand Canyon NP / Horse Shoe Ben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2 (Glen Canyon Dam / Upper Antelope Canyon / Monument Valle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3 (Arches Canyon NP / Canyonlands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4 (Capitol Reef NP / Bryce Canyon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5 (Zion Canyon NP) / 금내올 일주년 소회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iagara Falls / 캐나다 동부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캐나다 동부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근교 Rockport 여행 / BOS AA lounge / DFW Centurion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국립공원 Taft Point 트레일 / Yosemite Lodge at the Fal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Tioga Pass / Mono Cone 햄버거 / Taylor Creek Visitor Center / Hyatt Regency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armel Highlands Inn Townhouse Suite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여행, Boise Idah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티모님 따라하기 - Mlife 플랫 달고 다녀온 라스베가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FL SF 49ers Levi's Stadium Tour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Puerto Vallarta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1 (SFO AMEX Centurion Lounge / SFO-IST TK80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2 (이스탄불 터키항공 CIP 라운지 / IST-MLE TK730 Business / MLE Domestic Maldivian Moonima Lounge / MLE-GKK Q2264 Economy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3 (Park Hyatt Maldives Hadaha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4 최종회 (GKK->MLE Q2264 Economy / MLE Leeli Lounge / MLE->AUH EY279 Business Class / AUH Terminal 3 Etihad Premium Lounge / AUH-SFO Etihad EY183 First Suite / Etihad Chauffeur Servic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4박5일 하와이 오아후섬 여행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후기 / Ferry Building / SF Westfield VIP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FO AA Admiral Lounge / SFO-LAX AA 5922 First / LAX Qantas First Class Lounge / LAX-NRT JL 61 First / NRT JAL First Class Lounge / NRT-ICN JL 959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한국 먹방 위주 놀러다닌 후기입니다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제주 하얏 리젠시 스윗룸 및 클럽라운지 / Park Hyatt Seoul 스윗룸 / 설악 대명 리조트 / 속초 대포항 / 상암동 나들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 긴자나들이 / 우동신 / Park Hyatt Tokyo / 기무라야 소호텐 / 미도리 스시 긴자점)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RT ANA First Suite Lounge / NRT-SFO ANA NH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Grand Hyatt San Francisco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entric Fisherman's Wharf San Francisco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1. 출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2.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3.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객실 / 장보기 / 조식)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4. 마지막편 - 인터컨 탈라소 얘기 조금더 그리고 돌아오는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1. SFO Centurion Lounge / SFO EVA Lounge / EVA 항공 SFO->TPE Royal Laurel Class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2. Grand Hyatt Taipei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3. 대만 관광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4. 대만 타오위안 공항 Cathay Pacific Lounge / Cathay Pacific CX495 TPE->HKG First Class / HKG 홍콩 국제공항 Arrival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5. Grand Hyatt Hong Kong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6. Conrad Hong Kong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7. 홍콩 여행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8.(마지막편) 홍콩 국제 공항 Cathay Pacific Wing/Pier First class lounge / Cathay Pacific CX872 HKG-SFO First Class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Andaz Napa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1. SFO United International Lounge / LX39 SFO->ZUR Swiss Airlines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2. Park Hyatt Zurich / 취리히 시내 관광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3. Park Hyatt Mila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4. 밀라노 관광 첫날 / 둘째날 친퀘테레 당일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5. 밀라노 시내 관광 2 /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마지막편.  Malpensa Lufthansa Lounge / MXP->ZRH Swiss Air Business LX1613 / Zurich Swiss Business Lounge / ZRH->SFO LX38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 SFO JAL Sakura Lounge / JAL 001 SFO->HND First Class

16 댓글

24시간

2018-03-23 10:44:34

기돌님의 지금까지 여행후기들.. 휴가내고 몇박에 걸쳐 정독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돌

2018-03-23 13:02:31

닉네임처럼 너무 밤새지는 마세요 ㅎㅎㅎ

CACPA

2018-03-23 11:07:35

스크랩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기돌

2018-03-23 13:03:04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시러버

2018-03-23 12:24:00

글로벌리스트 너무 좋네요!!! 언제 다시 달수 있을지...

일본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후기보니  한번 시간 내보고 싶어요...

CACPA

2018-03-23 12:26:43

힐튼 백만다이아에 대항하는 백만글로벌리스트 함 올때쯤 되지 않았나... 꽁짜 다이아 스테이터스를 보내고 나서야 그의 소중함을 알아버렸어요... 

기돌

2018-03-23 13:14:32

저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

기돌

2018-03-23 13:04:03

저도 언제 다시 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노예로 살다가 풀려나니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ㅎ

한국 가실때 꼭 하루나 이틀정도라도 일본 넣어서 다녀오세요^^

sfmommy

2018-03-24 00:30:24

Park Hyatt 글로벌리스트는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도 12월에 센소지 아사쿠사 다녀왔는데 사진 보니 반갑네요ㅎㅎ 스시잔마이 갈려다가 신주쿠역에서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촉박해서 못가고 온것이 아직도 아쉽네요.

기돌

2018-04-06 12:04:02

이제 저도 글로벌리스트 끝났습니다 ㅠㅠ

센소지 아사쿠사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사쿠사 신사가 뒤쪽에 있는 줄도 모르고 가보지도 못했네요 ㅎㅎㅎ

우연히 스시잔마이 발견해서 반가웠는데 라면집 가기로 되어있어서 아쉽게 그냥 패쓰했네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8-03-24 00:45:22

재작년 겨울 신주쿠역에서 파크하얏 셔틀버스 타는곳 찾느라 이리뛰고 저리뛰던 생각이 나네요.. 영어 일본어 손짓발짓 다 해가면서 설명하는데  모두들 모른다고 할때 정말 눈물 핑~~ 그 주변을 하도 맴돌고 뛰어다녀서 다시 가면 눈 감고도 찾을수 있을거 같아요..

기돌

2018-04-06 12:05:02

신주쿠역에서 올때는 저도 이번에 처음 타본건데 위치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지도에 점 찍어 놨네요.

그런데 다음데 파크 하얏을 갈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카모마일

2018-03-24 01:28:12

2주 전에 4711에서 묵었는데 말입니다?!

기돌

2018-04-06 12:06:18

헉... 그럼 옆방인가요? 아니 맞은편 방인가요? 이웃 되실뻔 하셨네요 ㅎㅎㅎ

모밀국수

2018-04-06 12:36:03

저도 올해 갑니다 파크하얏도쿄! 하지만 글로벌리스트한테도 좁은방을 주다니 나쁜호텔이네요 ㅎㅎ 기돌님 후기 참고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 

기돌

2018-04-06 12:51:53

글로벌리스트 업글 인심이 후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은근 스윗 업글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 제가 간 날이 딱 도쿄 마라톤 대회 기간이여서 였는지 방이 없나 보더라구요. 결국 동경 파크장 스윗 구경은 못하게 되었어요. 모밀국수님은 업글 잘 받으실거에요^^

목록

Page 1 / 381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52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74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8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4052
updated 114363

Amex Offer, AU Offer도 가끔 보시죠~

| 정보-카드 5
강풍호 2024-04-26 1106
new 114362

작금의 4월 5월 주식상황을 예술로...

| 잡담 18
  • file
사과 2024-05-07 850
new 114361

몇달간의 줄다리기 - 내 포인트 내놔 (feat. Barclays & Wyndham)

| 후기-카드
Jester 2024-05-07 32
new 114360

뮤츄얼펀드를 ETF로 convert 하면 좋은점이 무엇일까요

| 질문-은퇴 10
자유씨 2024-05-06 545
new 114359

Auto loan, lease 계약 등이 credit card 오픈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까요?

| 질문-카드 3
dsc7898 2024-05-07 319
updated 114358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5
도코 2024-01-27 16446
updated 114357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36
위대한전진 2024-05-06 3259
new 114356

[5/7/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카타르 카드 2종 런칭

| 정보-카드 10
shilph 2024-05-07 403
updated 114355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41
Alcaraz 2024-04-25 12822
new 114354

창문 블라인드 어떤거 쓰시나요?

| 질문-DIY 5
날아라호빵맨 2024-05-06 690
new 114353

Saudia 에어라인 (ICN - RUH - IAD 저가항공!?)

| 정보-항공 11
  • file
TKD 2024-05-07 352
new 114352

AT&T Fiber 쓰시는 분들 절약찬스(아멕스, 체이스 오퍼)

| 정보-카드
  • file
강풍호 2024-05-07 117
updated 114351

영국 스탑 오버 3일 - ETA와 여행 가능?

| 질문-여행 11
로녹 2024-05-06 490
updated 114350

비가 많이 올때만 물이 새는데 지붕은 멀쩡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질문-기타 8
초록 2024-05-02 1224
updated 114349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77
캡틴샘 2024-05-04 5629
updated 11434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9. 서울에서 갔던 식당들

| 여행기 39
  • file
느끼부엉 2021-09-29 5014
updated 114347

신장암 1기 수술 장소 한국 VS 미국

| 질문-기타 16
ALMI 2024-02-16 3610
updated 114346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5. 마티나 라운지 (ICN T2), ICN-BOS 대한한공 프레스티지

| 여행기 16
  • file
느끼부엉 2024-05-01 1812
new 114345

Citi AA 비지니스 카드 인리 사유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질문-카드 1
롱블랙 2024-05-07 360
new 114344

7월 태교여행 힐튼 오아후 호텔 질문

| 질문-호텔 6
도비어 2024-05-06 417
updated 114343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52
7figures 2024-04-01 5684
new 114342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 여행기 6
  • file
파노 2024-05-07 395
new 114341

런던 힐튼호텔 5박 선택하려고 합니다.

| 질문-호텔 10
  • file
꾸꾸오빠 2024-05-06 485
new 114340

Radisson Hotel (미국제외) 포인트 트랜스퍼에 대해서

| 질문-호텔
푸른초원 2024-05-07 130
updated 114339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15
에덴의동쪽 2024-05-03 2019
new 114338

함께 숙박하는 P2만 플랫인 경우 시카고 JW에서 조식 및 라운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질문-호텔 4
Terry1010 2024-05-07 340
updated 114337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52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464
updated 114336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40
Globalist 2024-04-25 3940
new 114335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6) - 퀵하게 델타원 스윗 후기 Delta One

| 후기 8
  • file
미스죵 2024-05-06 993
updated 114334

Hyatt Explorist / Globalist Challenge in 2024 (limited to employees of an unspecified list of companies)

| 정보-호텔 105
만명피더 2024-01-21 1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