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지난 3월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ㅠㅠ

 

런던은 세번째 방문이였는데요 배낭여행 첫 시작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게는 첫 해외 여행지 였던지라 의미가 남다르기도 하고 처음으로 해외의 새로운 세상을 접한 신기하고도 설렛던 기억이 남아 있는 곳이였죠.

 

이전 두번 여행에서는 수박 겉핧기 식의 여행이였습니다. 입장료가 있는 곳들 뿐만 아니라 그 많은 박물관들도 딱 한번 대영박물관만 방문을 했었거든요. 그저 빅벤, 타워브릿지 등 걸어다니면서 사진 찍는 정도로 여행을 마쳤던 기억입니다.

 

2박의 짧은 일정이여서 그랬기도 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9박 일정에서 하루나 이틀 외에는 모두 런던에 집중하는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9박10일 일정이면 충분 할 줄 알았는데 여행 계획을 세우다보니 9박도 빡빡하더군요.

거의 매일 2만보 넘게 걷는 강행군이 되었거든요 ㅎㅎㅎ

 

Screenshot_Fitbit.jpg

 

 

 

이번 여행기에서 다뤄질 얘기들을 미리 정리해 보자면...

 

1. SFO Virgin Atlantic Clubhouse 후기

2. SFO->LHR Virgin Atlantic  Upper Class 탑승 후기

3. Radisson Blu Edinburgh Hampshire 호텔 후기

4. Intercontinental London Park Lane 호텔 후기

5. London Pass 뽕뽑기 런던 시내 투어 후기 (Westerminster Abbey, 처칠지하벙커, Hop on/off Bus, St Mary's Cathedral, London Tower, Tower Bridge, Shard 전망대)

6. 무료 박물관 투어 후기 (대영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테이트 브리튼,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전쟁박물관)

7. 런던 근교 당일 투어 후기 (옥스포드, 코츠월드)

8. 런던 마켓 투어 (버로우마켓, 포토벨로마켓)

9. 뮤지컬 관람 (레미제라블, 모타운)

10. 식당후기

11. LHR BA Concorde Room 후기

12. LHR->SJC BA First  탑승후기

 

대략 이정도 얘기들을 올려볼 예정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SFO Virgin Atlantic Clubhouse

 

공항에는 우버를 이용해서 도착을 합니다. 비행기 탑승 시간은 저녁 9시이지만 라운지에서 시간을 좀더 보내 보려고 4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edit_P1110961.JPG

 

 

이날 런던행 버진아틀란틱 비행편이 두번 있었고 저희는 두번째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버진 아틀란틱 홈페이지에 따르면 체크인 카운터는 비행기 탑승 시간 4시간 전부터 오픈한다고 하는데 이전 비행기 탑승 체크인 때문에 체크인 카운터는 이미 열려있었습니다.

 

이 얘기는 원하기만 하면 훨씬 더 일찍 와서 라운지에 죽치고 있을수도 있었다는... 미리 알았으면 4시간이 아니라 좀더 일찍 공항에 왔을거에요 ㅋㅋㅋ

 

체크인 카운터는 한산합니다. 여행 시작 체크인 할때가 여행해서 제일 설레는 때입니다.^^

체크인은 금방 끝났습니다.

 

edit_P1110967.JPG

 

 

출국 심사 받고 시큐리티 체크인을 받는데 priority line 덕을 이번에는 제대로 봤습니다. 저희 앞에 한명 줄서 계셨거든요.

그리고 이번에는 노트북 꺼내 놓을 필요도 없고, 허리띠 안풀러도 되고 신발도 안벗고 그냥 주머니에 있는 물품들만 빼서 트레이에 놓고는 통과했습니다.

 

출국심사 받고 시큐리티 체크인까지 총 5분 정도 걸린듯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체크인 한 경험중에 제일 빨리 통과한 기록이 될듯 합니다.

 

순식간에 검색대를 통과하고 바로 라운지도 직행합니다.

 

edit_P1110968.JPG

 

 

Virgin Atlantic Clubhouse 라운지는 얼마전까지 SFO에서 유일하게 Landside 에 있던 라운지였다고 하는데 금년 2월에 AirSide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첫 방문이라 확실치는 않은데 장소는 같은 곳인데 출입하는 위치를 변경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예전 후기에서 보던 내부 모습과 같아 보였거든요.

 

여튼 현재는 검색대를 지나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5층에 있는 라운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Terminal A wing에 위치해 있습니다.

Fiji 항공사도 이 라운지를 같이 사용한다고 어디서 본듯 합니다.

 

edit_P1110970.JPG

 

 

내부 모습입니다. 일자로 길게 배열된 구조입니다.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네요.

 

edit_P1110997.JPG

 

edit_P1110993.JPG

 

 

어두워질때 찍은 사진이라 푸른 유리색이 많이 나왔네요. 라운지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 모습입니다.

 

edit_P1110996.JPG

 

 

샤워실 Booth 는 세곳이였는데 화장실 겸용입니다.

 

edit_P1110978.JPG

 

edit_P1110976.JPG

 

edit_P1120004.JPG

 

edit_P1120003.JPG

 

 

샤월실에는 타월만 제공이 되고 치약 칫솔은 없었구요 결정적으로 헤어드라이어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라운지 먹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비행기에서 먹는 음식 보다는 라운지에서 먹는 음식이 좋았다라는 여러번의 경험에 의해서 ㅎㅎㅎ 라운지에서 배불리 먹어야 하기에 부지런히 주문합니다. 이곳은 부페식이 아니고 직원에게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메뉴 한번 보시죠 저녁 5시30분경입니다.

 

edit_P1110974.JPG

 

 

음료 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스파클링 와인, 아내는 무알콜 칵테일 입니다.

Garden Sour 란 음료였는데  달걀 흰자가 들어갑니다. 아내가 계란 비린내가 난다고 먹다 말아서 그것도 제가 다 마셨습니다.

 

edit_20190309_172244.jpg

 

 

반복되지만 빼먹지 않는 라운지 설정샷!!!

 

edit_20190309_171958.jpg

 

 

스타터부터 골고루 시켜 봅니다. 먼저 스타터 중에 제일 맛있었던 빵요리.

Cheesy baked mushrooms on toast

 

edit_20190309_173215.jpg

 

 

샐러드

 

edit_20190309_173219.jpg

 

 

만두

Steamed chicken gyoza 

 

edit_P1110983.JPG

 

 

오뚜기 스프맛과 같았던 스프... 다시 생각해 봤더니 오뚜기 스프맛은 비행기에서 먹었던 스프고 요 스프는 좀 시큼한 맛이 났던것 같네요.

박박 바닥까지 긁어서 잘 먹었습니다^^

Cream of artichoke soup

 

edit_20190309_172429.jpg

 

 

메인 요리들...

 

인도 카레 요리...

Indian butter chicken

 

edit_20190309_174024.jpg

 

 

베트남식 소스가 사용된 연어 요리인데 아주 맛있었어요. 아쉬운점은 비행기 기내식으로도 같은 음식이 나왔다는...

Vietnamese Caramel salmon with bok choy

 

edit_20190309_174028.jpg

 

 

 

메일 음식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좀 부족하게 느끼실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저희는 어느 정도 배는 찾는데 남은 메뉴가 궁금해 추가로 시켜 봤어요. 샌프란시스코 로컬 맥주도 곁들였구요.

Clubhouse Burger

21st Amendment Brewery IPA

 

edit_20190309_180253.jpg

 

 

아내가 모히토를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은 모히토중 최고라고 칭찬합니다. 바질인가를 잘 빻아줘야 한다는데 제대로 잘 말아줬다고 하네요.

 

edit_20190309_175845.jpg

 

 

배불리 잘 먹고 차와 칵테일 중에 이곳 시그너쳐 인듯한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Virgin Redhead

 

edit_20190309_185814.jpg

 

 

입가심은 아이스크림으로...

Warm dark choclate brownie with Vanilla ice cream

 

edit_20190309_190517.jpg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샤워실은 아쉬웠지만 음식, 음료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대로 된 모히토를 말아 주신 직원분 칭찬드리구요 ㅎㅎㅎ

직원분들 서비스도 무난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SFO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라운지에서 배불리 잘먹고 탑승합니다. VS42 편은 저녁 9시에 출발합니다.

 

edit_P1120005.JPG

 

edit_P1120006.JPG

 

 

드디어 처음 탑승해 보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입니다. 이 사진은 탑승때 못찍고 런던 도착해서 같은 기종 항공기를 찍어 봤어요.

 

edit_P1120063.JPG

 

 

저희 자리는 4A / 5A 입니다. 요렇게 나란히 배열되어 있어요.

 

edit_P1120008.JPG

 

 

도착하기 전에 낮 시간에 다시 찍어 본 어퍼클라스 기내 모습입니다.  저희 좌석은 왼쪽 창가열이였습니다. 

앞뒤 승객들이 고개 돌리면 서로 잘 볼 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ㅎㅎㅎ

 

787 드림라이너 기종의 어퍼 클라스는 3열중 중간열과 오른쪽 열은 마주보는 구조이고 왼쪽열과 중간열 사이에 칸막이가 있어요.

프라이버시 면에서는 왼쪽열이 좀 낫습니다.

 

edit_P1120049.JPG

 

 

자리 잡고 웰컴 음료로 샴페인을 받습니다.

 

edit_20190309_204025.jpg

 

 

출발 직전입니다. 즐거웠네요 ㅎㅎㅎ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edit_20190309_203227.jpg

 

 

헤드폰, welcome amenity, 그리고 잠옷이 제공됩니다. 슬리퍼는 없었습니다.

 

edit_P1120019.JPG

 

edit_P1120017.JPG

 

edit_P1120016.JPG

 

 

그리고 영국 히드로 공항 입국 심사 때 제출할 Landing Card 와 Fast Track Arrivals Lane 을 이용 할 수 있는 분홍색 fast track card 를 받았는데요, upper class 승객들만 이 패스트 트랙 카드를 받는듯 한데 이게 정말 물건입니다.

 

히드로 공항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길기로 악명이 높은데 이 카드가 있으면 미국 입국 할때 글로벌 엔트리 이용보다도 빠르게 영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게 해주는 마법과도 같은 카드 입니다.

 

edit_P1120027.JPG

 

 

좌석을 좀더 둘러봅니다. 좀 좁아 보이죠?

 

edit_P1120051.JPG

 

edit_P1120053.JPG

 

edit_P1120054.JPG

 

 

수납공간이 부족했어요.

 

 

엔터테인먼트 화면은 작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모니터를 빼서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하고 식사 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edit_P1120052.JPG

 

 

이륙 후 나온 음료와 스낵입니다. 계속 샴페인으로 달립니다.

Champagne - Canard-Duchene

 

edit_20190309_215614.jpg

 

 

화장실 모습.

 

edit_P1120030.JPG

 

 

자연스럽게 잠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edit_20190309_235814.jpg

 

 

이제 저녁 식사 시간입니다. 승객분들 중에서 식사 안하시고 바로 취침하시는 분들 많으셨어요.

저희는 라운지에서 배부르게 먹었지만 그래도 먹어야죠.

 

edit_P1120031.JPG

 

 

후추, 소금통이 아주 귀여워요. 스테인레스 같은 금속 재질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네요.

 

edit_P1120033.JPG

 

 

스프 먼저 나왔습니다. 오뚜기 스프와 정확히 같은 맛이였어요^^

Parsnip soup

 

edit_P1120035.JPG

 

 

메인입니다. 메인 메뉴가 4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라운지에서 먹었던 연어 요리와 같았고 다른 두 요리는 치킨 요리와 감자 스튜여서 마지막 남은 요 소고기 스테이크를 골랐습니다.

Seared beef fillet - Tender beef fillet with fennel risotto, wilted kale, cherry tomato and Piquillo pepper salsa

 

edit_P1120038.JPG

 

 

스테이크와 곁들일 레드 와인입니다.

2015 Waterford Cabernet Sauvignon, Stellenbosch, South Africa

 

edit_20190309_230307.jpg

 

 

디저트는 치즈 케잌

Lemon meringue cheese cake - Served with a raspberry compote

 

edit_P1120040.JPG

 

 

식사 후 취침 모드로 들어갑니다. 승무원분들이 이렇게 세팅해 주십니다.

 

edit_20190310_060850.jpg

 

edit_20190310_060747.jpg

 

 

누워서 영화를 좀 봅니다. 영국 가는 중이라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네요.

 

edit_P1120029.JPG

 

 

잠을 좀 청해 봤는데 잠자리가 불편해 자는둥 마는둥 했네요. 

 

어퍼 클라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사이에 이렇게 작은 Bar 가 있어요.

밤 비행기라 그런지 저녁 식사후 바로 취침 시간이였고 이시간에 Bar 를 이용하는 승객은 없었습니다. 승무원 분도 안 계셨구요.

대신 이렇게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edit_20190310_000744.jpg

 

edit_20190309_235416.jpg

 

 

이 사진은 도착 직전 사진이에요.

 

edit_P1120050.JPG

 

 

Bar는 어퍼클라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들이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1시간의 비행 여정이 벌써 막바지 입니다. 도착 직전 두번째 식사입니다.

 

edit_P1120042.JPG

 

 

머그잔 너무 탐나더군요.

 

edit_P1120044.JPG

 

edit_P1120043.JPG

 

 

비행 여정이 한시간 정도 남았네요.

 

edit_P1120045.JPG

 

 

 

edit_P1120047.JPG

 

 

드디어 히드로 공항에 도착합니다.

 

edit_P1120060.JPG

 

 

처음 타봤던 버진 어틀란틱 어퍼 클래스 였는데요, 음식 서비스 대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좌석은 좀 불편했습니다.

라운지에서의 경험은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다음회 부터 본격적이 런던 여행이 시작됩니다.

 

 

--------------------------------------------------------------------------------------------------------------------------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지난 시리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미국 국립공원 어디어디 다니셨나요?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비지니스 라운지 후기, TG800 방콕 -> 홍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방콕<->치앙마이 항공 후기 및 치앙마이 Le Meridie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치앙마이 여행 후기, 도이스텝, 보쌍마을, 샴깽팽 온천, 무앙온 동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옐로우스톤 여행기 (Grand Teton, Yellowstone, Cody, Bend, Crater Lak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하얏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하얏 일반룸, 스윗룸, 클럽라운지 후기 + 후아힌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Sherato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홍콩 하얏 샤틴 후기 + 홍콩발 인천행 OZ722 비지니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1 (Korbel Champange / Vians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2 (Bartholomew Park Winery / Gundlach Bundschu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3 (St Francis / Alexander Valley Viney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4 (Hanna Winery / Chateau St Jean Vineyard / Landmark Vineyar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Hoilday Inn Silom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Four Point by Sherato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Westin Grande Sukhumvit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Plaza Athenee Bangkok A Royal Meridien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1탄 (SFO 국내선 AA Admiral 라운지 / AA#20 SFO->JFK First Class / The Tower of the Waldorf Astoria New York, Cole Porter Suit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2탄 (AA#104 JFK->LHR First Class / Radisson Blu Champs Elysees Paris / 나비고 교통카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3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1 지베르니(Giverny) / Bistrot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4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2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 / Sous Le Porch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5탄 (Park Hyatt Paris Vendome / 오랑주리 미술관)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6탄 (오르세미술관 / Cafe du Cadran / Stohrer / 몽주약국 / 룩상부르크 공원 / Cafe du Flore / 노틀담성당 / L'ardois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7탄 (Paris Marriott Opera Ambassador /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3 프로방 (Provin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8탄 (라파예트 백화점 / 앵발리드 (Les Invalides) / 파리에서 만나뵌 유자님)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9탄 마지막편 (CDG LH Salon Lounge / CDG->MUC LH2229 Business class/ MUC LH First Class Lounge / MUC->SFO LH45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소살리토 Poggio / 캘리포니아 Petaluma 로컬 맥주 brewery Lagunita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꼬창(Koh Chang)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Carmel Dametra Cafe 식당 / 샌프란 Anchor Oyster B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보스톤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여행 후기 (왕궁 / 왓프라깨우 / 왓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네바다 Carson City Governors Mansion / Virginia City / 젤리벨리 투어 / 버드와이저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Watsonville Air Show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마모 공식 지정 여인숙 Hyatt Highlands In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Lake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Radisson Chatsworth(LA) /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 Park Inn by Radisson Fresno /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Mendoci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12년 짤막한 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Brix Sunday Brunch Buffet / Hyatt Vineyard Creek / Russian River Brewing Co / Hook & Ladder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1탄 (런던, 에딘버러, 하이랜드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2탄 (파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3탄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루체른, Riggi 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4탄 마지막편 (오스트리아 그라츠/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 Moro Rock Trai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추가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King's Canyon National Park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1 (Grand Canyon NP / Horse Shoe Ben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2 (Glen Canyon Dam / Upper Antelope Canyon / Monument Valle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3 (Arches Canyon NP / Canyonlands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4 (Capitol Reef NP / Bryce Canyon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5 (Zion Canyon NP) / 금내올 일주년 소회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iagara Falls / 캐나다 동부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캐나다 동부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근교 Rockport 여행 / BOS AA lounge / DFW Centurion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국립공원 Taft Point 트레일 / Yosemite Lodge at the Fal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Tioga Pass / Mono Cone 햄버거 / Taylor Creek Visitor Center / Hyatt Regency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armel Highlands Inn Townhouse Suite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여행, Boise Idah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티모님 따라하기 - Mlife 플랫 달고 다녀온 라스베가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FL SF 49ers Levi's Stadium Tour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Puerto Vallarta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1 (SFO AMEX Centurion Lounge / SFO-IST TK80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2 (이스탄불 터키항공 CIP 라운지 / IST-MLE TK730 Business / MLE Domestic Maldivian Moonima Lounge / MLE-GKK Q2264 Economy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3 (Park Hyatt Maldives Hadaha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4 최종회 (GKK->MLE Q2264 Economy / MLE Leeli Lounge / MLE->AUH EY279 Business Class / AUH Terminal 3 Etihad Premium Lounge / AUH-SFO Etihad EY183 First Suite / Etihad Chauffeur Servic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4박5일 하와이 오아후섬 여행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후기 / Ferry Building / SF Westfield VIP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FO AA Admiral Lounge / SFO-LAX AA 5922 First / LAX Qantas First Class Lounge / LAX-NRT JL 61 First / NRT JAL First Class Lounge / NRT-ICN JL 959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한국 먹방 위주 놀러다닌 후기입니다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제주 하얏 리젠시 스윗룸 및 클럽라운지 / Park Hyatt Seoul 스윗룸 / 설악 대명 리조트 / 속초 대포항 / 상암동 나들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 긴자나들이 / 우동신 / Park Hyatt Tokyo / 기무라야 소호텐 / 미도리 스시 긴자점)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RT ANA First Suite Lounge / NRT-SFO ANA NH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Grand Hyatt San Francisco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entric Fisherman's Wharf San Francisco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1. 출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2.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3.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객실 / 장보기 / 조식)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타히티 여행 후기 4. 마지막편 - 인터컨 탈라소 얘기 조금더 그리고 돌아오는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1. SFO Centurion Lounge / SFO EVA Lounge / EVA 항공 SFO->TPE Royal Laurel Class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2. Grand Hyatt Taipei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3. 대만 관광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4. 대만 타오위안 공항 Cathay Pacific Lounge / Cathay Pacific CX495 TPE->HKG First Class / HKG 홍콩 국제공항 Arrival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5. Grand Hyatt Hong Kong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6. Conrad Hong Kong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7. 홍콩 여행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8.(마지막편) 홍콩 국제 공항 Cathay Pacific Wing/Pier First class lounge / Cathay Pacific CX872 HKG-SFO First Class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Andaz Napa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1. SFO United International Lounge / LX39 SFO->ZUR Swiss Airlines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2. Park Hyatt Zurich / 취리히 시내 관광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3. Park Hyatt Mila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4. 밀라노 관광 첫날 / 둘째날 친퀘테레 당일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5. 밀라노 시내 관광 2 /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추수감사절 유럽여행 마지막편.  Malpensa Lufthansa Lounge / MXP->ZRH Swiss Air Business LX1613 / Zurich Swiss Business Lounge / ZRH->SFO LX38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 SFO JAL Sakura Lounge / JAL 001 SFO->HND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2. Park Hyatt Tokyo / 센소지 아사쿠사 신사 / 타츠노야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3. HND 공항 JAL Sakura Lounge / HND->SIN JL 037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4. Grand Hyatt Singapor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5. 싱가폴 관광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6. 싱가폴 창이 공항 Singapore Airlines SilverKris Business Lounge / SIN->ICN SQ 608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7. 한국 먹방

 

28 댓글

physi

2019-08-30 10:18:12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 기돌님의 명품후기네요. ^^

라운지 음식들 ㅎㄷㄷ 하네요...

기돌

2019-08-30 11:47:35

그동안 좀 뜸했죠? ㅎㅎㅎ

SFO 버진 아틀란틱 라운지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음식들이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바이올렛

2019-08-30 10:41:06

후기 잘봤습니다! 역시 기돌님 후기..

기돌

2019-08-30 11:47:46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J

2019-08-30 11:14:01

저도 첫번째 배낭. 두번째는 네 식구 2박 겉핥기였는데, 부디 세번째는 기돌님처럼 긴 명품 여행이 되기를~~~

앞으로 후기 계속 기대됩니다. 

기돌

2019-08-30 11:48:39

마적질 이후에 여행의 퀄리티가 한층 높아진걸 느낍니다. 모두 마일모아 덕분이죠 ㅎㅎㅎ

똥칠이

2019-08-30 11:27:38

순위권!

선댓글 후정독입니다

아ㅠㅠㅠㅠ이 얼마만의 금내올이란말입니까! 

기돌

2019-08-30 11:48:54

1년만인가 봅니다 ㅠㅠ 

똥칠이

2019-08-30 23:37:37

머그잔 주면 안되냐고 한번 여쭤나 보시지 그러셨어요? 

저는 오뚜기 스프나 끓여먹어야겠습니다.

2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돌

2019-08-31 00:22:02

정말 그 얘기 하고 싶은 맘이 굴뚝이였어요. 할까 말까 무지 고민했는데... 주변 머리가 좀 있어야 하는데...

어느 여행 블로거가 저 컵 받았다는 후기도 봤었거든요. 용기가 너무 없었습니다 ㅠㅠ

memories

2019-08-30 15:15:03

아~ 올해 마모 가입하고 기돌님의 따끈한 후기에 답글을 달아보네요~! ^.^ 런던에 아는분이 최근에 가셔서 급 관심있는 도시인데 기돌님의 자세한 후기를 보니 스크랩을 안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항공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기돌

2019-08-30 15:31:44

발권 후기 한번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471679

 

런던행이라 유류 할증료, 수수료등이 좀 많이 비싸긴 합니다 ㅠㅠ

memories

2019-08-30 20:50:30

허걱 발권후기를 따로 올리셨었군요.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ㅎ... 발권의 세계는 너무 멀고도 험한거 같아요......ㅠㅠ

기돌

2019-08-30 22:39:31

다른 분들 발권 후기 보고 할만한걸로 골라서 따라 해보고 이썽요. memories님도 잘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모밀국수

2019-08-30 15:52:02

역시 믿고 보는 기돌님 후기입니다! 하루 이만보라니 체력이 정말 대단하셔요 앞으로 후기가 더 기대됩니다! 

기돌

2019-08-30 16:01:44

한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엄청 걸어다녔습니다 ㅎㅎㅎ

지하철은 거의 안타고 버스를 또 많이 타고 다녔었네요.

모밀국수

2019-08-30 16:03:31

어우 제대로 하셨네요 많이 부럽구요! 저희는 체력이 저질이라 오래못돌아다니거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기돌

2019-08-30 16:12:41

하나라도 더 보려고 무리했네요 ㅎㅎㅎ

외로운물개

2019-08-30 21:09:09

항상 보고 또봐도 기돌 아우님 후기는 최고............임다

기돌

2019-08-30 22:38:36

외로운물개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잊지 않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Beancounter

2019-08-31 00:06:15

기돌님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간만에 금내올이네요... 2편도 기대가 됩니다!! 저도 런던이 제 첫 배낭여행지였는데... ㅋㅋㅋ 

기돌

2019-08-31 00:22:59

ㅋㅋㅋ 왠지 콩세기님도 런던 인 파리 아웃 아니셨을까 짐작해 봅니다. 그당시 배낭여행 코스가 다들 비슷했자나요 ㅋㅋㅋ

Dan

2019-08-31 10:16:48

아 기돌님 런던후기가 나올테니 슬슬 런던 여행 계획해도 될것 같아요...

기돌

2019-08-31 19:44:30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

샌프란

2019-08-31 13:11:29

원오브레전드 기돌님께서 오랜만에 후기 올리셨다하여 찾아왔습니다 ㅋ

덕분에 외물님 빈카님 댓글도 보이네요 ㅎㅎ

 

헐 배가 하나도 안 나오셨어요 이거 멍미?? @@

여행가서 2만보 이상 걸으면 되는겁니꽈?

 

저도 런던만 3번 가봤는데...또 가고 싶어요 매력 있는 도시에요

담엔 흥민이 경기 함 봐야 하는데 ^^;

 

이어지는 편도 기대합니당~

기돌

2019-08-31 19:47:03

숙소가 중심지다 보니 오히려 더 걸어 다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여러 관광지가 걸어서 10~20분 거리에 있으니 왠만하면 걸어다니게 되더라구요.

 

저도 손흥민 선수 경기 못본게 많이 아쉬웠어요. 여행 일정중에 홈경기가 있었는데 UEFA 였나 다른 일정 때문에 홈경기가 연기 되어 기회를 놓쳤거든요.

그래도 역시 런던은 볼거리가 많은 곳이였습니다.

cashback

2019-08-31 21:34:09

정말 간만이시네요. 여전히 첫날에는 목적지에 발도 못내렸다는 ㅋㅋ

기돌

2019-08-31 23:09:20

라운지 들리느라 첫 후기는 항상 도착 직전까지죠 ㅋㅋㅋ

목록

Page 1 / 381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92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05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00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5488
updated 114442

달라스-하네다-김포 환승시간 걱정.

| 질문-항공 12
heonkim 2024-03-14 1006
updated 114441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5
meeko 2022-01-29 2415
new 114440

한국 영화와 한글 자막이 있는 스트리밍/ott 서비스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4
  • file
atidams 2024-05-10 404
updated 11443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52
  • file
만쥬 2024-05-03 9934
updated 114438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31
사골 2023-08-15 4296
new 114437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18
  • file
Alcaraz 2024-05-10 1995
new 114436

시티AA비즈 임플로이카드는 스펜딩에 포함이 안되나요?

| 질문-카드 7
제시카 2024-05-11 120
updated 114435

이직 관련 결정장애 - 여러 잡 오퍼들 선 수락 후 통보 vs 선 결정 후 수락.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 질문-기타 18
원스어게인 2024-05-09 1530
updated 114434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64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12757
new 114433

transfer points to partners isn't working at Chase Ultimate rewards home ...

| 잡담 3
porkchop 2024-05-11 363
updated 114432

잉크처닝 24개월내에 성공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 질문-카드 9
제시카 2022-11-17 1628
updated 114431

[2/1/24]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델타 카드들, 대대적 업뎃 + 쿠폰북 화

| 정보-카드 69
shilph 2024-02-01 6586
updated 114430

(미국 시민권자) 한국 방문시 배달의 민족 사용 가능?

| 질문 23
파이어족 2023-10-06 4036
updated 114429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65
위대한전진 2024-05-06 7499
updated 114428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18
낮은마음 2024-04-16 4247
new 114427

2024 기아 텔루라이드 구입후기

| 잡담 7
여행가즈아 2024-05-10 1492
updated 114426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23
resoluteprodo 2024-05-03 2727
new 114425

LAX - ICN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5
킴쑤 2024-05-10 1076
updated 114424

서울 노포 음식점 가보기

| 잡담 26
벨뷰썸머린 2024-05-09 2804
updated 114423

영주권 NIW 485 접수하였는데 (2024 3월 접수) 완전 무소식이네요.

| 질문-기타 13
The미라클 2024-05-09 1943
updated 114422

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25
hitithard 2024-03-26 12123
updated 114421

오늘부터 양성자 치료 받게 되네요

| 잡담 92
삶은계란 2024-05-07 6265
updated 114420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0
항상고점매수 2023-01-03 9509
updated 114419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고 싶은 분? 저자가 되실 분 찾습니다 (2025 미국 주식 트렌드)

| 잡담 8
Sparkling 2024-05-10 2742
updated 114418

뱅보) Sofi $300 + $250(Rakuten)

| 정보-기타 29
네사셀잭팟 2024-05-06 2596
updated 114417

박사과정 중 저축에 관한 고민

| 질문-기타 28
한강공원 2024-05-08 3707
updated 114416

스카이패스 KAL Lounge Coupon(Valid until June 30, 2024)

| 나눔 13
smallpig 2024-05-10 672
updated 114415

라스베가스 싱글 패밀리홈 구매: 썸머린과 핸더슨 투자가치,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기타 30
벨뷰썸머린 2024-01-18 3564
updated 114414

마일게임 개악? 비자와 마스터 카드 사용시 소매점들이 추가 요금을 부과할수도

| 잡담 55
Tristate 2024-03-26 3635
updated 114413

(약간의 update) Amex card approve는 났으나 카드 발급이 안되어 발송도 재발송도 못하는 상황

| 잡담 5
라이트닝 2024-05-10 933